K-컬처 300조 달성 방안은?…문체부 산하 59개 기관 업무보고 실시 정부가 K-컬처 300조 원과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방안을 들여다본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3일부터 16일까지 4회에 걸쳐 총 59개의 소속·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문체부는 기관들이 본연의 임무를 다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에 따른 기관별 후속 조치가 속도감 있게 이행되고 있는지, 각 기관이 현장 문제를 적시에 해결할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첫 번째 업무보고는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시작한다. 케이티브이(KTV)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1차 업무보고는 지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문체부가 강조한 정책의 3대 축인 문화강국 토대 구축, ‘K-컬처’ 산업 육성, 관광·체육 활성화 등 3개 분과로 나눠 진행한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