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경쟁 이제 시작"…정부, 단절됐던 로봇 예산 '재시동' ‘피지컬 인공지능(AI)’이 본격화 하며 인공지능이 물리적 몸을 갖는 단계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도 단절됐던 로봇 예산을 다시 확대하며 하반기 대형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7일 범부처통합연구원지원시스템(IRIS)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SROME)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로봇 및 피지컬AI 관련 R&D 사업 약 20여 건(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피지컬AI PoC 등 5건, KEIT 로봇산업기술개발 8건 등)을 약 2500~3000억원 규모로 마감했다. 올해는 과기정통부와 IITP가 지난해 시작한 연구 용역 등을 바탕으로 한 대형 사업 추진에 나선다. KEIT는 '로봇산업기술개발 추가 수요조사'에 나서며 'K-휴머노이드 연합'과 산업 현장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