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을 동지에만 먹다니요? 겨울철 여성 건강 책임지는 기특한 ‘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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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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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옥녀팥집, ‘팥’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 선보여

[사진=이옥녀팥집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100% 국산 팥의 건강함과 옛 추억까지 맛볼 수 있는 공간인 ‘이옥녀 팥집(www.okredbean.com, 대표이사:이수진)’이 겨울철 건강을 책임지는 ‘팥’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쌀밥이 주식인 한국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₁(100g당 0.54㎎)을 보충하기 가장 좋은 ‘팥’은 예부터 액운을 막아준다는 이야기가 내려올 만큼 우리 민족에게는 친숙한 곡류다.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이소플라본과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폐경기 증후군,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및 스트레스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다른 곡물보다 10배 이상 많은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며, 항산화 산물인 폴리페놀 역시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해주는 등 여러 효능이 있다.

이처럼 몸에 이로운 팥, 팥죽이나 팥 시루떡, 팥빙수로만 먹어왔던 먹거리 외에 색다른 음식이 생각난다면 이옥녀팥집으로 가보자. 

국내산 팥에 무와 어묵을 더해 시원한 감칠맛이 일품인 팥 어묵은 겨울철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환영 받는 메뉴.

수제 통팥이 듬뿍 들어가 고소한 팥 라떼, 우유 푸딩에 팥을 올린 팥 푸딩의 경우 작고 귀여운 유리병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여성고객에게 사랑 받고 있다.


메인 메뉴와 곁들여 먹는 바삭한 수제 붕어빵(슈크림, 호박, 찰떡, 팥)은 젊은 층에게 선물 세트로 인기만점이다.

특히 피자 소스 안에 부드러운 치즈와 불고기 토핑이 더해진 피자 붕어빵의 경우 12월 말 출시되자마자 인기 제품으로 떠올랐다.


매장마다 큰 무쇠 가마솥에서 직접 삶는 팥 앙금은 100% 국내산으로 고객들로 하여금 보는 재미에 신뢰까지 더했다. 덕분에 지난 동짓날에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평소보다 배로 늘었다.

이옥녀팥집 관계자는 “팥에는 칼륨·칼슘·철분·비타민 A와 B·식이섬유도 풍부해 노화방지와 다이어트, 피로회복 등에 효과적이다.”며 “뜻 깊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스러운 마음을 나누고 싶다면, 이옥녀팥집이 최고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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