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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영부인 외교'..트럼프 없이 홀로 만리장성行
중국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8일(현지시간) 베이징 자금성 방문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없이 '나홀로 영부인 외교'를 펼친다. 9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일정을 마치고 10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베이징을 떠난 후 멜라니아 홀로 남아 베이징동물원의 판다관을 참관하고 무톈위 창청(慕田剝長城)을 오를 예정이다. 멜라니아를 맞이하기 위해
2017-11-09 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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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시진핑 주석이 'A+' 준 트럼프 외손녀 '중국어' 실력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주석에게 보여준 외손녀 아라벨라의 중국어 노래, 고시 암송 동영상이 화제다. 8일 오후 베이징 자금성을 찾은 트럼프 부부는 시진핑 부부에게 '황제급 대우'를 받았다. 가장 먼저 시 주석과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성 내 보온루(寶蘊樓)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시 주석은 트럼프에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태플릿PC를 꺼내 외손녀 아라벨라의 동영상
2017-11-09 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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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파워블로거 방한 대표단 본지 방문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주경제 본사를 찾은 중국 내 언론인 및 파워블로거 14명이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 자리는 우리나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양국우호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국 주요 언론인 및 파워블로거 대표단(이하 중국 대표단, 단장 왕충)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의 아주뉴스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해 한·중 언론인간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 대표단의 본지 방문은 한국국제교류제단(KF 이사장 이시형)이 한·중
2017-11-07 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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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수백만t 택배 쓰레기로 몸살 앓는 중국…해결책은?
[자료=국가우정국]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11월 11일, 중국의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를 앞두고 중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매년 이맘때 쯤 쇼핑시즌이 지나고 나면 쏟아져 나오는 거대한 택배 포장 쓰레기로 중국 대륙이 몸살을 앓기 때문이다.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국회격) 상무위원회 30차 회의에서도 급증하는 택배 쓰레기 처리 문제를 둘러싸고 관료들이 대책 마련에 고심했다. 5일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고체폐기물의 환경오염 방지법 시행
2017-11-05 13: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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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의 窓] 中 국민이 바라는 '아름다운 생활'
[천천(陳晨) 성균중국연구소 책임연구원(사회학 박사)] 이번 중국 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는 국내외 많은 관심을 끌었다. 앞으로 5년의 발전계획은 물론 ‘두 개의 100년’이라는 목표를 지향해 21세기 중반 내지 더 먼 미래의 중국 사회를 그렸기 때문이다. 2020년까지 ‘전면적인 샤오캉(小康) 사회’를 실현하고 2035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를 이루며, 21세기 중반까지 부유·민주·문명·조화·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대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원경을 담
2017-11-0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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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해빙무드, 유커 돌아오나..인민망 '서울여행 사진대회' 개최
[사진=인민망 캡처] 한국과 중국이 얼어붙었던 양국관계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변화의 움직임도 서서히 감지되는 분위기다. 한·중 관계 정상화 합의문이 발표된 지난달 31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인터넷판인 인민망(人民網)의 한국 섹션에 '중국인 서울여행 사진대회- VISIT SEOUL 2017' 행사 홍보 배너가 등장했다. 이와 함께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의 영향으로 막혔던 중국인의 단체관광이 곧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개를 들었다. 배너를 클릭하면 한·중수교 25
2017-11-01 16: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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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보여줘", 중국 베이징 '오픈키친' 식당 늘었다
[사진=신화통신] # 베이징에 거주하는 자오(趙) 양은 맛있는 식당을 찾아 다니는 것을 즐긴다. 며칠 전 친구들과 함께 거리를 걷다가 베이징 왕징(望京)의 한 식당 앞 TV 화면에 광고가 아닌 주방 내부의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실시간으로 식당 주방을 볼 수 있게 해놓은 것이다. 자오 양은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남겼다. 중국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베이징시 당국 주도의 캠페인에 힘 입어 이처럼 요리에 분주한 주방의 모습을 공개하는 식당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베이징청년보(北京靑年報)
2017-10-30 1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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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제] 중국에 깔리는 '태양에너지 도로'
태양에너지 도로. [사진=바이두] 중국 저장(浙江)성 한 도시의 도로 일부를 태양에너지 발전소로 탈바꿈하는 실험에 나섰다. 30일 현지 과기일보에 따르면 저장성 사오싱(紹興)에서는 ‘태양에너지 도로’를 건설 중이다. 저장란팅(浙江蘭亭)태양에너지과기 업체와 중국과학원, 칭화대학교 등 수많은 연구기관에서 10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결과물이다. 도로 위에 태양전지판을 까는 이 기술은 ‘태양1호’로 명명됐다. 최대 200t까지 차량 무게를 견딜 수 있다. 도로 위에 깔린 태양전지판에서 전
2017-10-30 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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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다오도 고령화 가속화
중국 칭다오 고령화 가속화 [사진=아주경제DB] 중국 칭다오(靑島)시에도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60세 이상 고령층 인구 비중이 시 전체 인구의 20%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27일 칭다오시 통계국에 따르면 2016년말 기준으로 60세 이상 고령층 인구가 189만6400명으로,전년 대비 6.19% 늘었다. 증가속도는 전년보다 1.18% 포인트 빨라진 것이다. 이로써 고령층 인구 비중이 칭다오시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섰다고 칭다오신문이 27일 보도했다. 60세 이상 고령층 인구중 65세 이상이 121만4400명으로 10.69% 늘었다.
2017-10-27 15: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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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국의 날 행사 르포] 한중 양국민 "문화교류 많을수록 갈등 풀릴 것"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추궈훙 주한중국대사(오른쪽)가 '2017 서울-중국의 날' 개막식에 앞서 사자의 눈에 점을 찍는 '성사점정'을 하는 모습 [사진=유대길 기자] "오늘처럼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서울-중국의 날 행사를 통해 한중 양국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 지난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서울-중국의 날' 행사 개막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툴지만 또박또박하게 중국어로 한자, 한자 축사를 전하자 현장에 배석한 중국인
2017-10-26 16: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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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의 窓] 중국에 고함
[양갑용 성균중국연구소 연구실장] 지난 25일 신임 지도부 선출을 끝으로 제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모든 일정이 종료됐다. 중국공산당 당대회는 5년 동안의 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5년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대회다. 중국은 이미 ‘G2’로 불릴 정도로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때에 개최된 대회라 여느 대회와 달리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국 또한 변화된 위상에 부합하도록 대회 개최에 온 신경을 쏟아부었다. 그리고 큰 불상사 없이 대
2017-10-26 13: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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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신간] '대만문학' 外
▲대만문학: 식민의 기행부터 문화의 지평까지 = ‘대만문학’이라는 명명이 공식화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대만문학은 때로는 중국문학의 하위 영역으로, 때로는 ‘향토문학’이라는 별칭으로 불려왔다. 대만의 정치 민주화는 학술 민주화를 동반했고 대만문학도 자연스럽게 대만 내부에서 자생한 문학을 가리키는 말로 자리잡았다. 한국과 대만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대만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외대 대만연구센터의 임대근 센터장과 대만 국립중흥대학 인문사회과학연구소의
2017-10-26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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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임 상무위원 왕후닝, 연구생 시절 기숙사 뒤늦게 화제
왕후닝(王滬寧) 신임 상무위원이 학창시절 '푸단 10동(復旦十號樓)' 기숙사에서 살았다는 걸 증명하는 왕 위원의 '시(詩) 동아리' 신청서. [사진=웨이보] 왕후닝(王滬寧) 전 당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이 중국 지도부의 핵심으로 불리는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발탁되면서, 그가 학창시절을 보냈던 기숙사가 뒤늦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과거 푸단대학교 학우회 사이트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왕 위원이 연구생 시절 생활했던 '푸단 10동(復旦十號樓)'은 왕 위원 외에도 거젠슝(葛
2017-10-25 1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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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얼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한마음으로 한중관계 회복 염원
위쉐펑 하얼빈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 상임지휘자.[사진=한중문화우호협회 제공] 하얼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이하 하얼빈 오케스트라)가 한국 전통악기인 장구에 맞춰 '아리랑'을 연주하자 관객석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흥이 난 관객들은 장구 장단에 맞춰 박수로 화답했다. 지난 21일 저녁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하얼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인해 한·중간 문화교류가 경색된 와중에도 이처럼 열기가 뜨거웠다. 한·중수교 25주년을 기
2017-10-24 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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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당대회] '샤오캉사회' 외친 중국…부동산·교육·의료 등 민생과제는?
중국 19차 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22일 민생 관련 부처들의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중국 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내건 주요 키워드 중 하나가 모두가 편안하고 풍족하게 잘 사는 사회, 이른바 '샤오캉(小康) 사회'다. 시 주석은 19차 당대회 업무보고에서 2020년부터 2035년까지 모두가 잘 사는 샤오캉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할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부동산·교육·고용·보건 등 중국 민생
2017-10-23 1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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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의 窓] 중국의 대북제재 강화 이유
[서정경 성균중국연구소 연구교수(국제정치학 박사)]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 2375호 결의안 통과 후 중국의 대북 제재가 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북 석유제품 수출 금지, 북한기업에 대한 계좌개설 중지에 이어 북한 노동자의 비자갱신도 중단시킴으로써 북한의 주요 외화벌이 수단인 해외 노동자 송출까지 틀어막았다. 또한 북한이 중국에 설립한 합자기업과 독자기업들에 결의안 통과 120일 이내에 회사 폐쇄를 명령하는 강수를 두기도 했다. 이러한 조치들은 무역의 90%를 중국에 의존하는 북한경제에 적잖은
2017-10-19 1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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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①] ‘中 차세대 미술작가’ 쑨쉰 “양국 관계, 두 아이들의 게임…위기 금방 지나갈 것”
쑨쉰 작가[사진=아라리오갤러리 제공]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싼 갈등의 본질은 동북아시아 국제정치 지형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경제는 표면적인 문제일 뿐이다.” 중국의 스타 작가 쑨쉰(孫遜·37)은 아주차이나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중 관계와 관련해 “한반도 문제의 배후에는 미국과 중국 간의 힘 싸움이 있고, 한국이 희생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쑨쉰은 목판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 미술계
2017-10-1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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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②] 쑨쉰, 루쉰 ‘신목판화운동’ 현대적 계승…장샤오강·웨민쥔 잇는 차세대 작가
쑨쉰이 ‘모든 사냥꾼은 마술을 부릴 줄 안다’라는 제목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손오공, 삼장법사, 호랑이가 등장하는 대형 그림은 그가 서울에 들어와서 일주일 동안 작업한 작품이다.[사진=아라리오갤러리 제공] [사진=아라리오갤러리 제공] 쑨쉰(孫遜·37)은 중국 현대미술의 ‘4대 천왕’으로 손꼽히는 장샤오강(張曉剛), 쩡판즈(曾梵志), 웨민쥔(嶽敏君), 왕광이(王廣義)의 뒤를 잇는 차세대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이 우리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단편 애니메
2017-10-1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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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도시로 탈바꿈하는 중국 '유교 발원지'―지난
중국 산둥성 지난[아주경제DB] 최근 중국 대륙에서는 유가의 시조 ‘공자’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014년 직접 공자탄신일(9월 28일)을 맞이해 "공자가 창시한 유교와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함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자”며 유교의 기치를 높이 내걸기도 했다. 중국 정부는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공자학원’도 곳곳에 세우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으로 전 세계 142개 국
2017-10-1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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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판사 전관예우 원천봉쇄
저우창 중국 최고인민법원장[사진=신화통신] 중국 사법부가 판사들의 전관예우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강경한 조치를 내놓았다. 중국 최고인민법원(우리나라 대법원 격)이 10일 발표한 '공무원 퇴임후 행위에 대한 규정 집행에 대한 의견'이라는 문건을 통해 법관에 대한 전관예우를 원천봉쇄하는 방안을 발표했다고 신화통신이 12일 전했다. 규정에 따르면 최고인민법원 법관과 처장급이상 직원들이 공직을 사직한 후에는 3년동안 취업제한을 받게 되며, 다른 직원들은 2년동안의 취업제한을 받는다. 이들은
2017-10-12 13: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