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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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법 "이재명 공소사실 모두 허위사실 공표 인정 안 해" 고법 "이재명 공소사실 모두 허위사실 공표 인정 안 해" 2025-03-26 15: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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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복귀 의대생 제적 초읽기…커지는 복귀 여론 연세대 의대가 학생 881명 중 1학기 등록을 하지 않은 학생 398명(45%)에게 '미등록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한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모습. 전국 의대의 등록 마감과 제적 예정 통보가 줄줄이 이어지며 대규모 제적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26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등록을 마감한 연세대의 경우 총 881명 중 398명에게 제적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적 처리는 28일 이뤄진다. 복귀율이 40% 미만인 것으로 알려진 고려대도 24일 문자메시지와 e메 2025-03-26 15: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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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법 "이재명, 김문기·백현동 발언 모두 허위사실 공표 아냐" 고법 "이재명, 김문기·백현동 발언 모두 허위사실 공표 아냐" 2025-03-26 15: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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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법 "이재명, 백현동 발언 의견 표명,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 불가" 고법 "이재명, 백현동 발언 의견 표명,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 불가" 2025-03-26 15: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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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로 19명 사망...'뒷북' 대응·'미숙'한 대처에 비판 쇄도 경북 북부권을 휩쓴 초대형 산불로 인명·시설·문화유산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당국의 미숙한 대처가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특히 체계 없는 재난문자 발송과 ‘뒷북 대응’이 도마에 올랐다. 26일 경북 북부권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돼 경북 북동부 4개 시·군으로 순차적으로 번진 산불로 안동 3명, 청송 3명, 영양 6명, 영덕 7명 민간인 19명이 사망했다. 여기에 이날 낮 12시쯤 경북 의성 지역 산불을 진압 중이던 헬기 1대가 추락해 조종 2025-03-26 15: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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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심 재판부 "이재명, '김문기와 골프 치지 않았다' 허위성 인정 어려워"…1심 판단 뒤집혀 2심 재판부 "이재명, '김문기와 골프 치지 않았다' 허위성 인정 어려워"…1심 판단 뒤집혀 2025-03-26 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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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심 재판부 "이재명 인터뷰, '김문기와 골프 치지 않았다'로 해석되진 않아" 2심 재판부 "이재명 인터뷰, '김문기와 골프 치지 않았다'로 해석되진 않아" 2025-03-26 1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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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심 재판부 "이재명, '경기도지사 된 뒤 선거법 재판서 김문기 알게 됐다' 발언 무죄" 2심 재판부 "이재명, '경기도지사 된 뒤 선거법 재판서 김문기 알게 됐다' 발언 무죄" 2025-03-26 14: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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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심 재판부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김문기 몰랐다' 허위사실 공표 처벌 못 해" 2심 재판부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김문기 몰랐다' 허위사실 공표 처벌 못 해" 2025-03-26 14: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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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5만원 내고 밥도 먹으면 욕 먹나요"…고물가에 하객들 '찝찝' "결혼식 축하해주러 왔는데 밥 한 끼에 7만~8만원이라는데, 축의금 너무 부담되네요."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물가가 오르고 결혼식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축의금' 액수를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의금 받은 대로 돌려줘도 괜찮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저 포함 총 6명 친구 무리가 있다"라며 "제가 결혼을 4년 전에 제일 빨리했고, 친구들끼리 축의금을 60만 원씩 모아서 총 300만 원 하기로 정했고, 2025-03-26 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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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동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발견 안동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발견 2025-03-26 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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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이해인 신체 촬영' 피겨 선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피겨 선수 이해인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사진을 이성 피겨 선수에게 보여준 혐의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은 전 여자 피겨 선수 B가 선수 지위를 회복했다. B는 이해인 선수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사진을 촬영해 다른 남자 선수 A에게 보여줬다는 파문이 인 바 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21민사부(김정민 부장판사)는 전날 피겨 스케이팅 여자 선수 B가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B가 이해인의 신체를 촬영한 행위가 성적 굴욕감이나 혐 2025-03-26 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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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림청 "전국 산불 현장 헬기 운항 중단" 산림청 "전국 산불 현장 헬기 운항 중단" 2025-03-26 14: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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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법원 도착…곧 '선거법 2심' 선고 이재명, 법원 도착…곧 '선거법 2심' 선고 2025-03-26 1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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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국 "산불 진화 현장 추락헬기 조종사 사망 확인" 당국 "산불 진화 현장 추락헬기 조종사 사망 확인" 2025-03-26 1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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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2025-03-26 1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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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 산불 현장서 추락한 헬기에 조종사 1명 탑승 추정 의성 산불 현장서 추락한 헬기에 조종사 1명 탑승 추정 2025-03-26 13: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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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고> ▲권용란씨 별세, 정종인씨 배우자상, 상원(이투데이 금융부 기자)·재령씨 모친상, 정하준씨 장모상, 정은아씨 시모상=26일, 세종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세종 은하수공원. ☎ 044-850-1350 ▲이성우씨 별세, 상훈씨(HLB인베스트먼트 대표) 부친상=25일,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7일 낮 12시, 서울추모공원. ☎ 02-440-8800 ▲양영식씨 별세, 김인숙씨 배우자상, 양선일(DRX 대표이사)·상민씨 부친상, 엄미나·강희선씨 시부상=25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202호실, 2025-03-26 13: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