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월요일부터 수시 원서접수…마지막 주말 '이것' 모르고 넣으면 낭패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다음 주 시작된다. 대학마다 원서접수 기간과 마감 시간이 다른 만큼 수험생들은 이번 주말 지원 대학의 모집요강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27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다. 각 대학은 이 기간 중 3일 이상을 정해 원서를 받는다. 전문대학 수시 1차 원서접수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지원 횟수다. 일반 4년제 대학 수시모집에서는 최대 6개 전형까지 지원할 수 2026-09-04 16:05:28
  • "'1년 이상 실형 확정 시 선거권 제한' 선거법 조항은 위헌"…헌법소원 청구 1년 이상 실형이 확정된 수형자의 선거권을 제한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은 기본권을 침해하므로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는 A씨와 B씨가 6·3 지방선거에서 선거권을 박탈당하자 지난달 31일 헌재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공직선거법 18조 2항은 '선거권이 없는 자' 중 하나로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않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되지 않은 2026-09-04 16:04:55
  • '김승원 신약 로비' 브로커 출국금지… 한동훈 "기소 막은 사람 누구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핵심 인물인 사업가 양모씨가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현재 형사 사건으로 기소된 양씨가 재판을 받는 동안 해외로 출국하지 못하도록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양씨는 의약품 제조업체 제넨셀 창업자 강모씨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위해 김 후보자에게 금품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혐의로 지난 2024년 12월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양씨는 지난해 12월 2026-09-04 15:37:59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노키즈·노시니어 이어 노남학생까지…누리꾼들 갑론을박 최근 노키즈·노시니어 존에 이어 중·고등학교 남학생들의 매장 이용을 제한한다는 한 카페의 안내문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카페 출입문에 부착된 것으로 보이는 안내문 사진이 잇따라 공유됐다. 한 카페에 붙었다는 안내문에는 "타 손님 분들께 불쾌감 조성으로 중·고등 남학생들의 매장 이용을 금지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어 "대화 시 욕설, 매장 어지럽힘 등으로 인한 부득이한 2026-09-04 15:32:58
  • 인지수사 43개 부서→공소유지 29개 부서…공소청 직제 제정안 입법예고 다음 달 공소청 출범에 맞춰 일선 검찰청에서 직접 수사를 주로 담당하는 인지·합동수사 부서가 전면 폐지되고, 수사 기관과의 협력·지원 등을 맡는 중대범죄전담부로 재편된다. 법무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9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검찰의 수사 개시 기능을 전면 폐지하고, 수사 기관에 대한 사법 통제와 소추·공소 유지 본연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09-04 15:01:47
  • 대법, 법원 구성원 주민번호 암호화 않고 저장…개보위 과태료 처분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일부 법원 구성원의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하지 않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법원 내부 메일 데이터베이스(DB)에 일부 법원 구성원의 주민등록번호(598건)를 암호화하지 않고 저장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이유로 개보위에서 과태료, 시정 조치 권고, 공표, 공표 명령 처분을 받았다"고 공지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유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09-04 13:56:49
  • [종합] 공수처, 지귀연 청탁금지법 위반 불구속 기소…"혐의 사실 부인"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과 관련한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조사 당시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관계자는 4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지 부장판사가 소환 조사를 받을 당시에 대해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거나 '술에 취해서 잠이 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며 "'(변호사들과) 같이 주점에서 술을 같이 이렇게 2026-09-04 13:29:06
  • <오늘의 부고> ▲ 양영자씨 별세, 전명우(전 LG전자 부사장)·철우(전 하나정형외과 원장)·은주씨 모친상 = 4일 0시 45분,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장지 경기 양평 별그리다 메모리얼파크. ☎ 02-6986-4440 ▲ 김경옥씨 별세, 원희목(유한재단 이사장, 전 대한약사회장·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복자·희순·희자씨 모친상, 김혜경씨 시모상, 윤석기·김정환씨 장모상, 원소윤·원정윤씨 조모상 = 3일 오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 30분 2026-09-04 13:25:26
  • <오늘의 인사> ◇외교부 ▷주짐바브웨대사 도광헌 ▷주카메룬대사 안영기 ◇대구시 △전입 ▷청년여성교육국장 정은주 △전출 ▷중구 부구청장 박윤희 2026-09-04 13:24:27
  • "우리 지역은 버려진 건가요?"…'서울대 10개'·'의대 신설' 탈락에 거센 후폭풍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야심 차게 꺼내든 ‘서울대 10개 만들기(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와 ‘국립의대 신설’ 카드가 거센 암초에 부딪혀 제동이 걸릴 위기에 처했다. 천문학적인 예산과 지역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문제인 만큼, 첫 단추인 선정 과정에서 탈락하거나 불이익을 우려한 대학과 지자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자칫 지역을 살리겠다는 좋은 취지의 정책이 지역 간 편 가르기와 정치 싸움으로 번져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교육계와 각 지방자치 2026-09-04 12:08:30
  • 법무부, 과거사 피해자 지급에 8400억원 편성…내년 예산 5조4056억원 정부가 내년 과거사·인권 침해 사건에 대한 국가배상금을 올해보다 7000억원 가까이 늘어난 8400억원을 편성했다. 법무부는 2027년도 예산과 기금운용계획(안)의 총지출이 5조4056억원으로 올해 4조7046억원보다 14.9%(7010억원)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5.2%(6896억원), 교도작업특별회계 5.5%(43억원), 범죄피해자보호기금 6.9%(70억원)가 각각 확대됐다. 2027년 예산안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경제를 살리는 실용 법무행정 등 3대 분야에 재 2026-09-04 11:44:32
  •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불구속 기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맡았던 지귀연(사법연수원 31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과 관련한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겼다. 이대환 공수처 부장검사(수사3부)는 4일 브리핑을 통해 지 부장판사를 청탁금지법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공수처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 8월 변호사인 지인 2명과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예약제 주점을 방문해 음주한 뒤 지인들에게 409만원 상당을 결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 2026-09-04 11:27:24
  • "무너지는 소리 나"…홍천 모곡리서 산사태, 주민 16명 대피 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근 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4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9분쯤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낙석 소리가 계속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과 경찰, 군청, 한전 등은 장비 10대와 인력 22명을 투입했으며 인근 주민 16명을 전원 대피 조치했다. 현재 알려진 바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따. 이번 산사태로 암석과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농기계를 보관하던 창고 1동이 매몰되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2차 2026-09-04 11:24:42
  • 김승원, 2008년 음주벌금 전력 사죄…"국민께 사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사죄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4일 언론 공지문을 통해 김 후보자의 입장을 전했다. 김 후보자는 "깊이 반성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변호사로서 더욱 엄격하게 처신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은 전날 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는 2026-09-04 10:32:51
  • 질문했더니 대답 않고 '멀뚱멀뚱'…젊은 세대, 왜 말 안하니 보니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고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한다는 젊은 세대의 세태를 말하는 ‘젠지 스테어’가 세대 간 인식의 차이가 아닌 실제 젊은 층의 말의 양이 줄고 있는데 따른 현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심리학괴 학술지 ‘퍼스펙티브스 온 사이콜로지컬 사이언스(PPS)’에는 이같은 연구가 실렸다. ‘젠지스테어’는 젠지(Z세대·1997∼2006년생)와 ‘응시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 ‘스테어(stare)’가 합쳐진 2026-09-04 10:17:53
  • 서울세계불꽃축제 간다면 이것부터…명당·먹거리·지하철·귀가 총정리 세계불꽃축제가 서울 여의도 밤하늘을 수놓는다. 올해는 한국과 미국, 영국 팀이 참여하고 처음으로 전야제까지 마련돼 축제가 이틀로 확대됐다. 현장을 찾을 계획이라면 불꽃이 시작되는 시간뿐 아니라 관람 장소와 교통 통제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본행사는 내일(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핵심인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9시 10분까지다. 영국팀이 15분, 미국팀이 15분간 연출한 뒤 한국 한화팀이 30분간 2026-09-04 10:08:11
  • '中유학생 살해·시신 훼손' 정창성, 구속 송치…사이코패스 기준엔 미달 경북 경산경찰서는 4일 자신의 수업을 수강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전국 각지에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중국인 강사 정창성(31)을 구속 송치했다. 정창성은 지난 20일 새벽 자신의 원룸에서 중국인 유학생 여성 A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경기·경북 등 5개 지역에 유기한 혐의로 지난달 25일 구속됐다. 경찰은 정창성에게 살인, 시체손괴·유괴·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다섯가지 혐의를 적용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창성은 허위로 경찰에 신고하고 2026-09-04 09:41:03
  • 부산 예인선 실종자 수색 난항…강풍에 항공기 운항 중단도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야간 수색에 나섰지만, 기상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연합뉴스와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경은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침몰한 해역을 중심으로 표류 예측 구역 등을 반영해 가로 30㎞, 세로 49㎞ 해역에 선박 14척을 투입해 수색을 벌일 예정이었다. 또 해경 항공기 1대와 공군 항공기 2대도 야간 수색을 위해 조명탄 약 270발을 2026-09-04 07: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