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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너무 늦기 전에 진지해져야" 재차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새벽 시간대 SNS를 통해 이란 정부에 종전 협상 타결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일 것을 재차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 협상단은 매우 이례적이고 '이상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들은 우리에게 합의를 맺자고 '구걸'하고 있다"면서 "군사적으로 초토화돼 재기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들은 마땅히 그래야 하지만 공개적으로는 단지 '우리의 제안을 검 2026-03-26 20:53 -
김윤덕 장관, 주한 EU대사 면담…"지속가능 모빌리티 협력 논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를 만나 자동차와 항공, 연구개발(R&D), 그린 파트너십 등 다양한 양측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양측의 협력 관계를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발전적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국토부와 EU는 그간 탄소감축,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이슈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정책 대화 채널을 구축하여 운영해 왔다. 항공안전・교통관리 분야에서도 상호 정책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협력 프로젝트 2026-03-26 19:07 -
지난해 자동차 리콜 시정률 첫 90% 돌파…"소비자 중심 정책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소비자 중심의 리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자동차 리콜 시정률이 90.2%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TS는 국토부와 함께 국민 체감형 리콜 정책 추진으로 국민이 안전한 자동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리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난해에도 국토부와 함께 제작사가 직접 찾아가는 리콜 서비스를 추진해 리콜 시정률을 높여왔다. 아울러 운전자에게 리콜 여부를 통지하는 ‘OTA(Over The Air)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OTA 리콜 통 2026-03-26 17:10 -
다음달 전국 4.7만가구 분양 예정…"수도권에 2.9만가구" 다음 달에는 전국에 4만7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50개 단지 총 4만7062가구(임대 포함 총가구수)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는 지난달(6423가구)과 이달(2만5588가구) 대비 각각 7.3배, 1.8배로 늘어난 것이다. R114는 "4월은 전통적인 분양 성수기로 3월에 예정된 물량 일부가 이월됐다"면서 "6월 지방선거 전에 분양 일정을 소화하려는 단지가 늘며 물량이 집중된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2026-03-26 16:08 -
'K-브랜드지수'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 르엘 1위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K-브랜드지수’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 1위에 르엘이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이다.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 중이다. 이번 K-브랜드지수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20위를 대상으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19만16 2026-03-26 11:11 -
허윤홍 GS건설 대표 "'피지컬 AI' 기반 건설현장 혁신…경쟁력 확보" GS건설이 건설현장에 '피지컬 AI(Physical AI)' 도입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수주부터 시공·운영까지 전 과정에 AI에 기반한 의사결정 구조도 강화해, 새로운 건설 패러다임 구축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GS건설은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2026년 임원 워크샵'을 열고, 피지컬 AI 도입 전략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피지컬 AI를 주제로, 25~26일 양일간 진행됐다. 허윤홍 대표를 비롯해 GS건설 및 자회사 임원 110여명이 참석했다. 허윤홍 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2026-03-26 10:39 -
국가건축정책위, 4개 연구기관과 'R&D 현장 환류' MOU 체결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축공간연구원·토지주택연구원과 '건축도시공간 R&D 현장 환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축·도시 연구·개발(R&D) 기획 단계부터 관계기관이 협력해, 정책 설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건축·도시 분야 R&D가 원천기술 개발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정책과 제도·현 2026-03-26 06:02 -
HUG, 임대인 사망 후에도 신속 보증이행 지원…"대상 확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이 임대인 사망 시 신속하게 보증금을 돌려받도록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지원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상속 4순위까지 상속 포기가 확인돼야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이 가능했지만, 상속권자가 해외에 거주해 연락이 닿지 않는 등 경우 임차인이 보증금 환수를 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없었다. 이에 HUG는 임대인 사망 후 상속 절차가 장기화 시 상속 포기 확인 전이라도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을 지원하기로 했다. 임대인이 사망한 2026-03-25 16:01 -
주택관련 협회, '공급 활성화' 정책 토론회 31일 개최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복기왕 의원, 권영진 의원, 염태영 의원, 안태준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리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토론회’가 오는 3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주택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장 수급불균형과 지역 간 주택가격 양극화, 1∼2인 가구 및 고령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따른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03-25 11:07 -
국토부, 올해 첫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모집…"수도권 1만923가구" 국토교통부는 26일부터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매입하거나 신축하여 공공이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안심하고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지난해 4분기 청년 매입임대 모집경쟁률이 전국 기준 38대 1을 기록하는 등 입주자의 선호도도 높다. 올해 모집 예정 물량은 청년 9112가구, 신혼·신생아 8140가구 등 총 1만7252가구다. 주거 수 2026-03-25 11:01 -
GS건설, 창원에 49층 '자이 더 스카이' 공급…"509가구 일반 분양"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를 개발해 공급하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이 중 기부채납 10가구(84㎡E 타입)를 제외한 5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 464가구 △106㎡ 45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2026-03-25 10:29 -
철도공단, 국토정보공사와 합동협의회…"정보·인프라 협력 강화" 국가철도공단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철도 인프라 및 국토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공단의 철도 건설·자산관리 기술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공간정보 역량을 결합해, 철도 건설을 위한 토지매수 및 자산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2016년부터 이어온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 데이터 공유 및 공동 과제 활성화 △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 협력 강 2026-03-25 10:13 -
코레일, 중동전쟁 관련 물류 고객사에 운임·수수료 완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과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철도물류 고객사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레일은 석유화학 산단 인근의 고객사가 내는 운송 취소 수수료 기준을 우선 완화한다. 이를 위해 기존의 일 단위 부과에서 월 단위 합산방식으로 변경 조치한다. 철도물류 운임 또한 동결해, 유가 상승과 셔틀 비용 등 운송비 증가로 인한 고객사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고객사별 해피콜(온라인 설문)을 상시 시행해 산업 2026-03-24 15:20 -
GS건설, 1638가구 규모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이달 분양 GS건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의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원에 조성되는 단지는 총 1638가구(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규모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가 들어선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 2026-03-24 15:11 -
GS건설, 주총서 '안전·AI·준법' 등 5대 경영 목표 선포 GS건설이 올해 안전·품질 관리를 최우선 과제를 기반으로 주주 가치 극대화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전사 도입과 준법 경영 강화를 병행해 자체 경쟁력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전·품질 △원가 관리 △AI 활용 △선택과 집중 △준법 경영의 5대 경영 목표를 제시하고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주주 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허 대표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수익성 중 2026-03-24 14:18 -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 초교입학 자녀 임직원들과 간담회 롯데건설은 오일근 대표가 서초구 잠원동 소재 롯데건설 본사 ‘르엘 라운지’에서 초등학교 입학자녀를 둔 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앞서 지난달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롯데건설 임직원 자녀 147명에게 대표이사 명의 축하 메시지와 과자 선물 세트, 그리고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지급했다. 오일근 대표는 편지를 통해 임직원 자녀들에게 “회사에서 누구보다 멋지게 활약하고 있는 엄마, 아빠처럼 여러분도 학교에서 밝고 씩씩하게 지내고, 2026-03-24 10:33 -
현대차 팰리세이드 5만7987대 국내 리콜…"전동시트 안전 강화" 전동시트 관련 안전 문제가 확인된 현대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에 대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가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와 기아, KG모빌리티(KGM), BMW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총 24개 차종 40만8942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1만9032대)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3만7346대) 등 미판매 재고를 포함한 5만7987대에 대해 지난 20일부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한 시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에 2026-03-24 08:34 -
김윤덕 장관 "국토부 실장, 건강 이유로 사의…억측 삼가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국토부 고위 공직자가 사의를 표명한 것에 대한 언론 보도를 두고 억측을 삼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서 ‘국토부 1급 A 실장이 공직사회 다주택자에 대한 고강도 압박 여파로 사의를 표명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해당 기사에서 지목된 실장은 국토부 내에서 부동산 공급과 주거안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무원”이라면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2026-03-23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