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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유람선 사고로 한강버스 중단?"…서울시 "민주당, 선동적 정치공세" 한강 유람선 멈춤 사고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는 서울시 '한강버스' 사업의 전면 중단과 폐기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서울시가 "사실 왜곡에 기반한 선동적 정치공세"라며 정면 반격했다. 감사원 감사에서 이미 "위법·부당 없음" 결론이 내려진 상황에서 정치 공세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은 지난 29일 논평을 통해 "민간 유람선조차 멈춰 서는 척박한 물길에 대중교통을 띄우겠다는 것은 무모한 과욕"이라며 "한강버스 및 수상교 2026-03-30 14:20 -
"접수 하자마자 마감"…서울시 '서영커', 대학생 2000명 몰렸다 서울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대학생 일경험 프로그램 '서영커(서울 영커리언스)'가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30일 "2026년 봄학기 서영커 프로그램에 총 2023명이 지원했다"며 "일부 대학에서는 접수 개시 직후 마감되는 등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영커는 진로 탐색부터 실전 프로젝트, 인턴십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일경험 패키지'로, 재학 중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2026-03-30 12:53 -
"3개월 만에 20만명"…뚝섬 '한강플플', 한강 대표 문화 핫플로 부상 서울 한강공원의 새로운 체험형 문화공간이 빠르게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30일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조성된 '한강플플(Play Place)'이 개장 약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개장 이후 올해 3월 20일까지 방문객은 20만1560명으로, 하루 평균 약 250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를 두고 한강공원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한강플플'은 체험 2026-03-30 12:35 -
서울, '체험 관광'으로 승부수…K-콘텐츠·웰니스·야간관광 등 우수상품 10개 선정 서울시가 K-콘텐츠와 웰니스, 야간관광 등 '체험 관광'에 초점을 맞춘 우수 관광상품을 대거 선정하며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총 10개 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는 서울을 기반으로 한 관광상품 9개를 비롯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지역 상생형 상품 1개가 포함됐다. 이번 공모의 핵심은 '체험 중심'이다. 단순 관광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콘텐츠를 선호하는 글로벌 2026-03-29 11:16 -
서울시, '고유가 대응' 교통대책 전격 가동 국제유가 상승 여파가 시민 생활비를 압박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중교통 중심의 '고유가 대응 교통대책'을 전격 시행한다.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수요를 흡수하는 구조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서울시는 26일 "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증가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출퇴근 집중배차 확대 △교통수요 관리 강화 △공영주차장 5부제 검토 등을 핵심으로 한다. 우선 4월 한 달간 대중 2026-03-26 11:33 -
서울시, "규제 풀어달라"…국유재산 무상사용 등 정부에 4대 제도개선 건의 서울시가 중앙정부에 지자체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확대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6일 △국유재산 공익목적 무상사용 근거 마련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자율권 확대 △공공임대주택 국고보조금 단가 현실화 △하천변 고정구조물 설치 규제 완화 등 총 4건의 제도개선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현장과 동떨어진 일률적 규제'다. 서울시는 중앙정 2026-03-26 11:15 -
[광화문 뷰] 대구의 경고, 서울은 예외인가 정치는 숫자로 말하지만, 권력은 흐름으로 무너진다. 6·3 지방선거를 딱 70일 남겨놓고 발표된 대구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는 그 점에서 단순한 지역 이슈가 아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가 국민의힘 후보군과의 1대1 대결에서 모두 앞섰다는 사실이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이것은 '김부겸 개인의 선전'이 아니다. 정당의 힘이 약해지고, 인물의 힘이 부상하는 국면 전환의 신호다. 최근 보수 진영 내부에서 장동혁 지도부를 둘러싼 갈등, 고성국·전한 2026-03-25 17:12 -
"한강, K-컬쳐 향연…'서울스프링페스티벌' 원더쇼, 4월1일 예매" 서울 한강을 무대로 한 대형 봄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서울시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대표 프로그램인 '원더쇼(WONDER SHOW)' 입장권 예매를 오는 4월 1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26일간 한강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며 공연과 체험,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서울시 대표 봄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한강 전역을 무대로 확장해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K-컬처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2026-03-25 11:18 -
"군인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아들"…서울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 조성 서울시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도심 한복판에 추모공간을 마련하고, 시민 참여형 기억의 장을 연다. 단순한 기념을 넘어 '일상 속 안보 인식'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 서울시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에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3월 넷째 금요일이다. 이 공간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 2026-03-24 13:06 -
"집주소만 넣으면 AI가 전세사기 진단"…서울시, 청년에게 3천건 지원 서울시가 전세사기 불안에 노출된 청년들을 위해 집 주소만 입력하면 위험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AI 진단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단순 조회를 넘어 임대인 정보와 주택 권리관계를 종합 분석해 '사기 가능성'을 점수로 제시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25일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지원을 기존 1000건에서 3000건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는 1인당 최대 2회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2026-03-24 12:29 -
오세훈 "전쟁 파고, 서울이 방파제"…민생·물가 총력 대응 선언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확산에 따른 물가 상승 압박에 대응해 "서울시가 시민 삶을 지키는 방파제가 되겠다"며 전방위 민생 안정 대책을 가동했다. 서울시는 23일 시청에서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책 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KOTRA, 한국해운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물류비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시민 체감 물가와 기업 경영 부담이 동시에 악화되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오 시장은 "전 2026-03-23 12:24 -
"'서울마음편의점' 만족도 91%"…4월, 19곳으로 확대 서울시가 외로움 해소를 위해 도입한 '서울마음편의점'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3월 처음 문을 연 서울마음편의점 이용자 만족도가 91.3%에 달하고 이용자의 외로움·고립감도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이용 전 평균 6.07점이던 외로움·고립감 지수는 이용 후 5.33점으로 낮아졌다. 특히 이용자 73.5%는 "외로울 때 갈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점을, 53.5%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생 2026-03-23 11:15 -
"민주당의 한강버스 2년 공세 결국 '허탕'"…감사원, 특혜 의혹 '위법·부당 없음' 결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년간 국정감사와 정치 공세를 통해 집요하게 제기해온 서울시 '한강버스 특혜 의혹'이 결국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정책인 한강버스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오는 6·3 서울시장 선거 국면에서도 유리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감사원 감사 결과, 선박 건조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제공 의혹은 물론 사업자 선정 전반에 대해 "위법·부당 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이 공식 확인되면서, 민주당의 정치 공세의 2026-03-22 10:17 -
공천탈락 조성명 강남 구청장 지지자들, 피켓 항의 시위 2026-03-21 17:22 -
오세훈 "혁신 없인 미래 없다"…장동혁 지도부와 사실상 선 긋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천 등록 직후 '보수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당 지도부와의 거리 두기에 나섰다. 당 소속 후보로 선거에 나서되, 현 지도부의 노선과는 분명히 선을 긋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더 이상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며 "선 혁신, 후 선거가 원칙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이 달라지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며 당의 근본적 변화를 촉구했다. 특히 "중앙당 2026-03-20 10:29 -
천신일 고려대 교우회 명예회장, 향년 83세로 별세 고려대학교 교우회 제28·29대 회장을 역임한 천신일 명예회장(세중 대표이사 회장·우리옛돌문화재단 이사장)이 지난 18일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천 명예회장은 한국 경제 발전과 문화유산 보존에 평생을 바쳤다. 모교와 교우회를 향한 깊은 애정으로 교우 간 유대와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교우회장 재임 시 적극적인 소통과 봉사를 통해 교우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43년 부산에서 태어난 그는 경남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제철화학, 태화유운, 동해 2026-03-19 19:23 -
"서울런, 교육격차 해소 넘어 '인생 플랫폼'으로"…대입 합격 914명 역대 최대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 '서울런'이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진로·취업까지 연결되는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올해 대학 입시에서는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하며 정책 효과를 수치로 입증했다. 서울시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서울런 이용 수험생 1477명 가운데 914명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782명보다 132명(16.8%) 증가한 수치로, 3년 연속 증가세다. 특히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대학 및 의·약학 계열 합격자도 76명으로 늘어, 질적 성과 2026-03-19 14:41 -
부산서 '아리수' 띄운다…서울시, 워터코리아서 수돗물 경쟁력 홍보 서울시가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인 '워터코리아 2026'에 참가해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품질과 기술력을 전국에 알린다. 서울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워터코리아 2026'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아리수의 우수성과 상수도 정책·기술을 집중 홍보한다고 18일 밝혔다. '워터코리아'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216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6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22회 연속 참가다. 이 2026-03-1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