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N잡크루 출범…보험설계사 부업 가능
    삼성화재 'N잡크루' 출범…"보험설계사 부업 가능" 앞으로는 본업이 있더라도 ‘N잡러’로서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출범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삼성화재 N잡크루는 시간·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설계사 조직이다. 이 조직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운영돼 N잡러들이 쉽게 보험영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설계사 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부터 삼성화재 설계사 등록까지의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다만 현장 응시가 필수 2026-01-12 10:37
  • 금감원, 대학생 기자단 모집…21일까지 서류 접수
    금감원, 대학생 기자단 모집…21일까지 서류 접수 금융감독원이 1년간 금감원 업무와 금융정보 등을 홍보하는 업무에 참여할 ‘제24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금감원은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금융감독원 공식 메일을 통해 제24기 대학생 기자단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금융‧경제, 금감원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선발예정 인원은 약 15명이다. 기자단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금융지식과 금감원 업무 등에 관련된 강의, 소정의 활동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활동기간은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다. 금감 2026-01-12 06:00
  • 금융당국 보험계약 시 정보제공 동의서에 재재보험 계약 포함
    금융당국 "보험계약 시 정보제공 동의서에 '재재보험 계약' 포함" 앞으로는 보험계약 시 보험사에 제출하는 정보제공 동의서에 ‘재재보험 계약을 위한 정보제공’ 항목이 포함된다. 금융당국은 마케팅·홍보 등 기타 목적으로의 정보 이용이 엄격히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보험업권이 재재보험 계약 활성화를 위해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재보험 계약은 재보험사가 대규모 보험금 지출 등으로 인한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원보험사로부터 인수한 보험계약의 일부 또는 전부를 다른 보험사로 재차 이전하는 계약이다. 현 2026-01-11 12:00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리더는 주체적 사고·책임의식 가져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리더는 주체적 사고·책임의식 가져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지난 8~10일 경기 용인 소재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리더들이 혁신 추진에 대한 주체적 사고와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 회장은 “기업시민으로서 의무를 다한다는 필수 전제하에 기업의 리더는 조직의 미래를 위해 강한 실행력을 발휘해야 한다”며 “여러분이 혁신의 불씨가 되어 신한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경영전략회의는 ‘미래 신한을 위한 2026-01-11 10:42
  • 양종희 KB금융 회장 AI 무기로 혁신가 거듭나야
    양종희 KB금융 회장 "AI 무기로 혁신가 거듭나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임직원이 혁신가로 변화를 주도하고 비즈니스 모델과 업무 방식 전환을 가속화하자"고 당부했다. 11일 KB금융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 9일 '2026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모든 해답은 고객에게 있다는 신념 아래 금융의 본질인 신뢰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실력으로 고객에게 보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KB금융은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에 집중한 '빌드업(Build-Up)' 단계와 기업가치 및 주 2026-01-11 10:09
  • [인사] SGI서울보증
    [인사] SGI서울보증 ◇승진(본부장) △김세광 △강창규 △이준호 △안철우 △정현호 △김기열 ◇승진(1급) △이진용 △김성수 △배주만 △신준규 △추범석 △윤성곤 △최병선 △권혁길 △문창만 △양진희 △장중혁 △최지영 ◇승진(부서장) △김희정 △김선우 △노성진 △서동현 △석성희 △이진수 △최현재 △송창현 △양승철 △조민기 △윤중근 △최태명 △원 석 △김재형 △유재철 △곽은주 2026-01-09 17:07
  • 신한은행,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최고 연 8.8% 제휴 적금 출시
    신한은행,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최고 연 8.8% 제휴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최대 연 8.8%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1만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자유적금이다.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우대금리와 계약금 할인 혜택을 결합했다. 기본이자율 연 1.8%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7.0%를 더해 최고 연 8.8%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연 3.0%포인트(p) △적금 가입기간 중 총 납입 회차의 90% 이상 납입 시 연 2.0%p △신 2026-01-09 10:52
  • 우리은행, 제주글로벌PB영업점 개점…외국인 자산가 공략
    우리은행, '제주글로벌PB영업점' 개점…외국인 자산가 공략 우리은행은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자산관리 전담채널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환경을 반영해 신설한 외국인 특화 영업점이다. 자산관리·외환·해외송금·세무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자산가 2026-01-09 10:48
  • 금융위 포용금융 맞춰…5대 금융지주 5년간 70조 공급
    금융위 포용금융 맞춰…5대 금융지주 "5년간 70조 공급" 정부가 금융사들의 서민금융 출연금을 늘리고, 포용금융 실적이 나쁜 금융사에 대해 출연요율을 높이는 정책을 펼친다. 5대 금융지주는 이를 포함해 5년간 70조원 규모로 서민금융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관련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금융위는 햇살론 등 정책금융상품 보증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사 출연금을 4348억원에서 6321억원으로 늘린다. 인상된 출연금은 서민금융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금융위는 은행의 포용금융 2026-01-08 15:00
  • 캠코, 올해 공공개발사업 2148억원 신규 발주…전년比 180% 증가
    캠코, 올해 공공개발사업 2148억원 신규 발주…전년比 180% 증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국·공유지 개발사업 등 공공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2148억원(100건) 규모의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을 신규 발주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캠코는 공공개발 전문기관으로, 국·공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재경경제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공청사 신축, 공공시설 개발·관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해왔다. 올해는 신규 발주 규모를 전년 대비 180% 수준으로 늘렸다. 특히 전체 발주 규모의 76%를 상반기 내에 발주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침체 2026-01-08 11:08
  • 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앱 MAU 17만8000명 돌파
    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앱 MAU 17만8000명 돌파 우리은행이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80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말 14만7000명 수준이던 MAU는 1년 만에 21% 늘었다. 이번 성과는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 전개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우리은행은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빠른 대출상담 서비스'와 '개인사 2026-01-08 10:54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중국 ICBC 만나 통화스왑 협업 논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중국 ICBC 만나 통화스왑 협업 논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이 회장이 랴오 린 중국공상은행(ICBC) 회장과 만나 중장기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진 회장은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외화 유동성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간 통화스왑 확대를 포함한 자금 조달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또 양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투자 및 기업금융(IB) 부문 공동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신한금융과 ICBC는 2008년부터 원화·위안화 간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해 양국 금융시장의 유동성 2026-01-08 10:32
  • 포용금융 실적 따라 서금원 출연요율 차등…KB·우리 우수사례 극찬
    포용금융 실적 따라 서금원 출연요율 차등…"KB·우리 우수사례" 극찬 앞으로 포용금융 실적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금융지주사는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요율이 낮아질 전망이다. 2030년까지 늘리기로 한 새희망홀씨와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달성 시기는 2년 앞당긴 2028년으로 조정된다. 금융위원회는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새희망홀씨 공급 규모를 당초 2025년까지 4조원에서 2030년 6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목표 달성 기간을 2년 앞당기기로 했다. 인터 2026-01-08 09:30
  • 표현 다듬고 절차 줄이고…삼성생명 쉬운 보험 삼매경
    표현 다듬고 절차 줄이고…삼성생명 '쉬운 보험' 삼매경 삼성생명이 고객이 보험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쉬운 보험’을 선보인다. 삼성생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AI CX 글쓰기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모바일 청약 2.0 프로세스’를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불필요한 절차와 어려운 표현을 줄여 고객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AI CX 글쓰기는 고객에게 전달되는 안내 문구를 상황과 안내 방식에 맞게 정리하는 고객 소통 지원 도구다. 어려운 금융 용어나 회사 내부의 표현을 일상어로 바꾸고 2026-01-07 17:17
  • 삼성화재 2년 연속 업계 최다 특허 등록·출원
    삼성화재 "2년 연속 업계 최다 특허 등록·출원" 삼성화재가 지난해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 등록·출원 건수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총 31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6건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보험업계 최다 규모로, 삼성화재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특허 등록·출원에 성공한 보험사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디어 제안부터 특허 출원·등록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특허관리시스템’이 사내 특허 활성화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더해 사내 변리사 등 전문인력이 임직 2026-01-07 17:09
  • 우리은행, 유네스코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린다
    우리은행, 유네스코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린다 우리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와 '사회공헌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유네스코는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의미를 금융으로 확장해 유네스코 가치 확산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이 의미 있는 나눔에 2026-01-07 14:34
  • 김성식 예보 사장 소비자보호 초점 예금보험체계 구축
    김성식 예보 사장 "소비자보호 초점 예금보험체계 구축"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소비자보호를 위해 맞춤형 예금보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7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예보가 금융안전망의 핵심 기관으로서 금융소비자 보호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금융업권별, 금융소비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금보험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보호 영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종금융상품의 보호 대상 편입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제적 위기 대 2026-01-07 11:34
  • 수출입은행, 35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성공
    수출입은행, 35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성공 한국수출입은행은 총 3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가 1998년 발행한 40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권을 제외하면, 수출입은행이 2023년 발행한 금액과 같은 우리나라 외화채 발행 최대액이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 중 10년 만기 채권은 정부의 'AI 대전환'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AI 전환'(AX) 지원 내용을 명시했다. 발행 대금은 수은의 일반 여신뿐 아니라 조만간 신설되는 AX 특별프로그램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3년 만기 채권의 경우 탈탄소·친환경 2026-01-07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