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금융증권대상] NH농협은행, 투자상품·비대면 확대로 자산관리 선도
    [2025 금융증권대상] NH농협은행, 투자상품·비대면 확대로 자산관리 선도 NH농협은행이 비대면 자산관리 채널 확대와 신탁·자산승계 서비스를 강화한 점을 인정받아 '2025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에서 고객자산관리부문 대상(전국은행연합회상)을 수상했다. 농협은행은 불안정한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자산관리·신탁 사업을 강화해 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개선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올해 11월 기준 투자상품·자산관리 부문의 수수료이익은 27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이는 단기적 시장 환경에 의존하지 않고 방카슈랑스 보장성보험, 2025-12-23 15:00
  • [2025 금융증권대상] 우리금융, 생산적·포용 금융 전환의 기준 정립
    [2025 금융증권대상] 우리금융, 생산적·포용 금융 전환의 기준 정립 우리금융그룹은 생산적·포용금융 전환의 기준을 세운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공을 인정 받아 23일 '2025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에서 금융부문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우리금융은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그룹의 정체성과 비전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고 금융 생태계 전환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총 80조원을 생산적 금융 73조원, 포용금융 7조원으로 공급하겠다고 지난 9월 발표했다. 생산적 금융 73조원은 국민성장펀드 출자, 그룹 2025-12-23 14:59
  • NH농협은행, 부행장 절반 교체…소비자보호·생산적 금융 중심 업무분장
    NH농협은행, 부행장 절반 교체…소비자보호·생산적 금융 중심 업무분장 NH농협은행이 16명의 부행장에 대한 업무분장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전체 16명의 부행장 중 절반이 넘는 9명을 전격 교체하며 대대적 인적쇄신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업무 분장으로 △경영기획 임세빈 △금융소비자보호 박장순 △AI데이터 김주식 △테크사업 박도성 △테크솔루션(겸 디지털) 정동훤 △정보보호 정태영 △개인금융 박현주 △기업금융 엄을용 △GIB 민병도 △농업·공공금융 이영우 △여신심사 김성훈 △리스크관리 양재영 △투자상품(겸 경영지원) 박현동 △자금시장 이상선 △NH카드분사 이정 2025-12-23 14:30
  • 정부, 금융위에 범부처 국민성장펀드추진단 설치
    정부, 금융위에 '범부처 국민성장펀드추진단' 설치 금융위원회에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범부처 합동 추진단이 설치된다. 금융위 조직개편 내용을 반영한 ‘금융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직제 개편을 통해 금융위에는 국민성장펀드추진단이 신설된다. 국민성장펀드추진단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범부처 조직인 국민성장펀드추진단은 생산적금융으로의 전환을 이끌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달 한국산업은행에 설치된 국민 2025-12-23 14:10
  • 코인까지 담는 슈퍼월렛…카카오페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
    코인까지 담는 슈퍼월렛…카카오페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 “다양한 결제·정산 수단을 담은 ‘슈퍼월렛’을 축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빠르게 대중화하겠습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겸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태스크포스(TF)장은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증권학회 등 7개 학회가 공동 주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K금융 대전환’ 심포지엄에 참석해 스테이블코인 사업 구상을 일부 공개했다. 신 대표는 “첫 번째 단계로 시스템 안정성과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컨소 2025-12-23 13:47
  • 신한은행, 미래혁신그룹 생산·포용금융부 신설…경영진 7명 신규 선임
    신한은행, '미래혁신그룹' '생산·포용금융부' 신설…경영진 7명 신규 선임 신한은행이 미래혁신그룹과 생산·포용금융부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규 임원 7명을 선임했다.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고객 중심을 실천하고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해 △영업추진1그룹 △고객솔루션그룹 △자산관리솔루션그룹 △자본시장그룹 △리스크관리그룹 △경영지원그룹 △브랜드홍보그룹 등 분야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최적임자를 경영진으로 신규 2025-12-23 13:43
  •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 후폭풍…내년 보험료 7.8% 오른다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 '후폭풍'…내년 보험료 7.8% 오른다 내년 실손의료보험료가 8% 가까이 인상된다. 다만 개인별 인상률은 가입 보험사, 실손보험 상품 종류, 가입자 정보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손해보험협회는 2026년 실손보험 전체 인상률 평균이 7.8% 수준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실손보험 전체 인상률 평균(9.0%)보다 약 1.2%포인트 낮다. 세대별 인상률은 △1세대 약 3%, △2세대 약 5% △3세대 약 16% △4세대 약 20% 등이다.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은 손해율 상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손해율은 보험사가 보험계약자로부터 거둬들인 보험료 2025-12-23 13:34
  • 은행 출연금 0.06%→0.1%로 인상…연간 출연금 2000억 늘어
    은행 출연금 0.06%→0.1%로 인상…연간 출연금 2000억 늘어 서민금융안정기금 조성을 위한 은행권의 서민금융 공통출연요율이 0.1%로 상향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신용보증 대상을 확대해 소액대출을 이용하는 채무조정 이행자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 금융위원회는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으로 은행권 공통출연요율은 0.06%에서 0.1%로 0.04%포인트 상향된다. 비은행권은 경영실적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2025-12-23 12:00
  • 신협, 보이스피싱 예방으로 30억원 피해 차단…전국 45건 선제 대응
    신협, 보이스피싱 예방으로 30억원 피해 차단…전국 45건 선제 대응 신협중앙회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지난달까지 총 30억원 상당의 금융 피해를 예방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40개 신협은 발생이 우려되던 보이스피싱 사고 45건을 사전 차단해 약 18억원의 피해를 막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지역이 9건으로 가장 많은 예방 실적을 기록했다. 그 뒤를 대전·충남지역(7건)과 인천·경기지역(7건)이 이었다. 이어 서울지역과 부산·경남지역이 각각 6건, 광주·전남지역 5건, 강원지역 3 건, 충북지역과 제주지역이 각각 1건의 피해를 차단했 2025-12-23 10:58
  • 육아휴직자 주담대 원금 상환 유예…9억 이하 1주택자 대상
    육아휴직자 주담대 원금 상환 유예…9억 이하 1주택자 대상 은행권이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원금상환유예 제도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제도는 은행별 전산개발 등을 마친 후 내년 1월 말부터 시행된다. 대상자는 시행일 이후 전국의 거래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 차주 본인 또는 차주의 배우자가 육아휴직 중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실행 후 1년 이상이 경과한 주택담보대출 중 신청 시점 기준 주택가격 9억원 이하인 1주택 소유자의 대출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시에는 재직회사의 '육아휴직 증명서' 등 휴직 사 2025-12-23 10:41
  • 부동산PF 자기자본 20% 규제…2027년부터 단계적 시행
    부동산PF '자기자본 20%' 규제…2027년부터 단계적 시행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의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금융당국은 전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러한 건전성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9월 말 기준 PF 대출 잔액은 116조4000억원으로, 연체율은 전 분기보다 0.15%포인트(p) 떨어진 4.24%를 나타냈다. 토지담보대출은 같은 기간 2.47%p 올라 32.43%를 기록했는데, 이는 대출 잔액 감소 속 연체액이 늘어난 탓이다. 당국이 마련한 이번 개 2025-12-23 10:15
  • 새도약기금, 보유 연체채권 3차 매입…대상채권 총 7.7조로 늘어
    새도약기금, 보유 연체채권 3차 매입…대상채권 총 7.7조로 늘어 이재명 정부의 '배드뱅크' 사업인 '새도약기금'은 카드사, 저축은행,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18만명의 장기 연체채권 1조4700억원을 매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세 차례 매입을 통해 확보한 대상채권은 총 7조7000억원 규모로, 수혜자는 약 60만명(중복 포함)이다. 새도약기금은 내년에도 대부회사 보유 장기 연체채권과 함께 신용보증재단중앙회, 17개 신용보증재단, 상호금융업권이 보유한 대상채권을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다. 업권별로 매각되지 않은 대상채권이 추가 파악될 경우 이에 대한 인수도 단계 2025-12-23 09:21
  •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한 英 대사 만나 현안 논의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한 英 대사 만나 현안 논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를 만나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을 설명하고 양국 간 금융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이 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크룩스 대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과 크룩스 대사는 △내년 세계 경제 전망 △양국 금융정책 방향 △양국 간 금융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 정부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대내외 경제 상황을 살피면서 다양한 위험 요인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시 2025-12-22 17:26
  • 금융위, AI 지침 통합·개정 추진…7대 원칙 제시
    금융위, AI 지침 통합·개정 추진…7대 원칙 제시 금융위원회가 기술발전과 규제환경 변화 등을 반영해 인공지능(AI) 관련 지침 통합·개정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금융권 업무 전반에 걸친 AI 위험관리 방향·원칙을 제시한다는 복안이다. 금융위는 22일 서울 중구 서울YWCA회관에서 금융권 AI 협의회를 열고 AI 관련 지침 개정 방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통합 지침안은 △거버넌스 △합법성 △보조수단성 △신뢰성 △금융안정성 △신의성실 △보안성 등이 AI 활용 7대 원칙으로 제시했다. 해당 지침안은 향후 금융권 의견 수렴, 인공지능기 2025-12-22 17:10
  • 금융회사 성과보수체계, 장기적 관점에서 설계돼야
    "금융회사 성과보수체계, 장기적 관점에서 설계돼야" 금융회사 성과보수체계가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금융회사 성과보수체계 선진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는 현재 금융회사 성과보수체계가 지닌 문제점 진단,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모든 금융회사 임직원에 대한 성과보수는 전년 대비 32.2% 증가한 총 1조3960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일부 금융회사는 2025-12-22 16:19
  • 현대해상, 드림플러스기금 8000만원 기탁
    현대해상, 드림플러스기금 8000만원 기탁 현대해상이 소아암이나 발달지연·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비·수술비 지원을 위해 8000만원을 쾌척했다. 현대해상은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전달식에서는 5000만원의 기금이 전달됐다. 현대해상은 23일 밀알복지재단에 추가로 30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총 8000만원의 기금은 22명의 아동에 대한 치료비·수술비 지원에 사용된다. 한편 드림플러스기금은 현대해상이 1997년부터 이어오고 있 2025-12-22 15:57
  • 신복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올해 1184건 컨설팅 제공
    신복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올해 1184건 컨설팅 제공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채무조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총 1184건(382명)의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복위는 지난 19일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행사에는 컨설팅을 담당한 컨설턴트 8명이 참석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과 신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컨설팅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됐다. 우선, 맞춤형 컨 2025-12-22 11:56
  • 카카오뱅크, 내년 6월까지 주담대 중도상환해약금 무료
    카카오뱅크, 내년 6월까지 주담대 중도상환해약금 무료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대출 상환일이 도래하기 전에 고객이 대출을 상환할 경우 부과되는 비용을 뜻한다.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 후 모든 중도상환 건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해오고 있는 은행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 2월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한 이후 올해 10월까지 5만여명의 고객에게 총 570억원 규모의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혜택을 제공했다. 고객 1인당 평균 114만원의 수수료 부담을 줄인 셈이다. 2025-12-22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