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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인니 리포손보 자회사 편입…지분 47% 추가 인수 한화손해보험은 30일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보유하던 현지 보험사 리포손해보험의 지분 46.6%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이 61.5%로 확대하며 리포손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한화손보는 리포손보 보통주 13억9800만주를 약 823억원에 취득했다. 이에 따라 총 보유 주식 수는 18억4500만주로 늘었다. 이번 지분 추가 인수는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추후 인도네시아 내 한화금융네트워크를 활용해 리포손보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킨다 2025-12-30 13:03 -
상반기 대부업 대출잔액 12.5兆…평균금리 13.9%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대부업 대출규모가 작년 말 대비 1205억원 늘어난 12조4553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부업 이용자들이 내고 있는 대출금리는 평균 13.9%, 연체율은 12.1%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실태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등록 대부업자(중개업자 포함)는 총 8203개로 나타났다. 이들이 금융소비자에게 빌려준 돈은 12조4553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205억원 늘었다. 이중 신용대출이 5조861억원, 담보대 2025-12-30 12:00 -
KB국민은행, 562억 규모 새도약기금 출연…금융권 최대 KB국민은행이 새도약기금에 총 562억원을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올해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사업’에 대한 협력의 일환이다. 취약계층·소상공인이 채권 추심으로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국민들이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KB국민은행 출연금 562억원은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기관 중 최대 규모다. 새도약기금은 해당 재원을 활용해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 뒤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통해 신용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2025-12-30 10:59 -
한국FPSB, 최문희 신임 회장 선출…AFPK·CFP 인증자 국내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 인증기관인 한국FPSB가 제5대 회장으로 최문희 이사를 선출했다. 한국FPSB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최문희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문희 한국FPSB 회장은 제1회 AFPK 재무설계사·제1회 CFP 국제재무설계사 시험에 합격자로서 지난 25년간 국내 1세대 재무설계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AFPK·CFP 자격인증자 출신이 한국FPSB 회장에 취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자격인증자 권익향상, 대국민 재무상담·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해 건전 2025-12-30 10:39 -
주택금융공사, 업무에 AI 확대 적용…'AX 추진전략' 발표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고 내부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HF AX(AI 전환)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HF는 AI와 관련한 △인프라 구축 △서비스 개발·고도화 △조직역량 제고·체계(거버넌스) 확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29일 밝혔다. AI를 활용해 고객들이 주택금융 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HF는 주택금융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통해 AI가 내 2025-12-29 18:57 -
100만원 이하 가상자산 거래도 '트래블룰' 적용 추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이전 시 정보제공의무(트래블룰)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금세탁방지 관련 검사·제재 제도 보완에도 나선다. FIU는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TF는 이날 회의를 통해 △가상자산사업자 규율체계 정교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국제기준과 정합성 제고 △자금세탁방지 검사·제재 개선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우선 현재 100만 2025-12-29 18:38 -
금융보안원, 조직개편 단행…對 사이버 위협 예방체계 고도화 금융보안원이 모의해킹 조직 확대, 침해 위협 정보 수집·분석 조직 신설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금융권의 예방체계 고도화를 골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융보안원은 △사이버 위협 예방체계 고도화 △디지털금융 보안 강화 지원 △자율보안 강화 지원 등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모의해킹 전담 조직을 부서 단위로 확대하고 정원을 6명에서 20명으로 대폭 늘렸다. 이에 더해 국내외 공격자 동향, 공격 전술·기법 등을 선제적으로 파악·조사&mi 2025-12-29 18:05 -
[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 △기획조정관 손주형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하주식 2025-12-29 16:12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3년 더 그룹 이끈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 회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2029년 3월까지 3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임추위는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 △재무안정성 개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등을 꼽았다. 이강행 임추위원장은 "임 회장이 제시한 비전과 방향이 명확하고 구체적이었다"며 "경영승계 2025-12-29 15:53 -
[속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2029년까지 경영 2025-12-29 15:32 -
신한은행, 고객 납부한 이자로 원금 상환해 준다 신한은행은 내년 1월 말부터 저신용 차주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핵심은 고객이 납부한 이자 일부를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해 부채 총량을 줄이는 것이다. 개인사업자대출을 이용하는 저신용 차주 중 금리 연 5%를 초과하는 원화 대출 보유 고객이 대상이다. 대출을 연기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되고, 대출금리가 5%를 초과하면 초과분(최대 4%p)에 해당하는 이자 금액이 대출 원금 상환에 쓰인다. 다만 부동산 임대&m 2025-12-29 11:15 -
우리자산신탁, 첫 '차입형 토지신탁' 수주… 1237억원 규모 우리자산신탁은 회사 출범 이후 첫 번째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확약과 연계한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오피스텔 개발사업 수주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 303-3번지 일원에 지하 2층부터 지상 14층, 4개 동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196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2026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신독산역 인근의 더블 역세권이다. 총매출액 기준 LH 매입 예정가는 1237억원 규모다. 시공은 대상그룹 계열사인 대 2025-12-29 10:57 -
USDC로 QR결제 가능해질까…BC카드, 코인베이스와 실증 착수 BC카드가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코인베이스와 손잡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의 국내 결제 도입을 위한 실증사업에 나선다. BC카드가 코인베이스와 USDC의 국내 결제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미국 서클사와 함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를 공동 개발한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이다. 지난 2023년부터 이더리움 기반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베이스(Base)’를 구축하고, USDC의 글로벌 유통과 활용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결제 사업자와 협력을 이어가고 2025-12-29 08:53 -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중심 조직개편 단행…그룹 추진단 발족 신한금융은 28일 생산적 금융 중심의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한 그룹 차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금융에 총 110조원을 투입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 이행을 뒷받침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생산적 금융 통합 추진·관리 조직인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발족했다.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은 사무국을 중심으로 △투자 △대출 △재무·건전성 △포용금융 등 4개 분과를 뒀다. 이와 함께 2025-12-28 13:22 -
우리금융, 자산운용 중심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 조성 우리금융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우리자산운용이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에 대한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 지난 9월 발표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는 우리금융이 생산적·포용금융에 80조원 규모 자금을 공급하는 걸 핵심으로 한다. 여기엔 여러 실행 과제가 있는데 이번 펀드는 그 과제 중 하나인 그룹 공동투자펀드가 실현된 첫 사례다. 새로 조성한 펀드 이름은 ‘우리 미래동반성장 첨단전략 일반사모투자신 2025-12-28 10:23 -
서금원 "제주도 취약계층 이자비용 15억원 지원" 서민금융진흥원이 정책서민금융 이용자 중 소득 여건이 열악한 제주도민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1년치 대출이자 약 15억원을 지원했다. 서금원은 올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진행한 제주도민 이차보전 지원사업 통해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 제주도민 약 4400명에게 15억원 규모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근로자햇살론 이용 제주도민 대상 보증료 지원사업에 나선 서금원과 제주도는 올해 햇살론뱅크, 햇살론유스, 최저신용자특례보증, 햇살론15 이용자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에 지 2025-12-26 14:08 -
10월 은행 대출 연체율 0.58%…전월 比 0.07%p↑ 올해 10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0.07%포인트, 전년 동월 대비 0.10%포인트 상승했다. 금융당국은 향후 연체 등 부실채권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은행권에 충분한 손실흡수 역량을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58%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월(0.51%) 대비 0.07%포인트, 전년 동월(0.48%) 대비 0.10%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 10월 한 달간 발생한 신규연체액은 2조9000억원으로 전월(2조5000억원)보다 4000억원 늘었다 2025-12-26 09:00 -
금융상품 판매 시 '눈속임' 등 소비자 기만 금지된다 금융당국이 금융상품 판매 시 소비자에게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이른바 ‘다크패턴(온라인 눈속임 상술)’을 금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관련 다크패턴 지침을 25일 발표했다. 해당 지침은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의 다크패턴을 크게 △오도형 △방해형 △압박형 △편취유도형 등 4개 범주, 15개 세부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사업자는 상품 판매 과정에서 속임수 질문을 하거나 설명 절차를 2025-12-25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