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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시중은행과 '글로벌 진출 K금융 협의체' 출범 한국수출입은행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수협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함께 '글로벌 진출 K금융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민관 금융협력을 통해 정부의 핵심 정책인 생산적 금융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은과 6개 시중은행 부행장이 참여하는 정기 협의회와 부서장급 실무협의체를 통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와 수출 활성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2026-03-02 10:15 -
BNK금융, 사외이사 간담회서 '지배구조 선진화' 논의 BNK금융은 27일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해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방안과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향후 당국의 논의 결과를 최우선 기준으로 관련 내용을 정관에 신속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달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선 사외이사 7명 중 5명을 교체키로 했다. 주주 추천 사외이사를 기존 1명에서 4명으로 확대하고, 여성 사 2026-02-27 17:39 -
우리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정용건·류정혜…CEO 3연임 '특별결의'로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회의를 열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강행 위원장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 보호와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가 합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해당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이사회 구성 다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대응 2026-02-27 17:27 -
김은경 서금원장, 임직원 간담회 열고 소통 강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취임 60일을 맞아 직원들과 소통하며 조직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전날 김 원장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자신의 경영철학과 향후 조직 운영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구체적으로 △수요자 관점으로의 전환 △능동적 조직문화 정착·전문성 강화 △데이터 기반 선제적 정책 실행 등이 강조됐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앞으로 다양한 직급·직군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 2026-02-27 16:09 -
삼성화재, 소비자보호 위해 토스인슈어런스와 '맞손' 삼성화재와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보험 모집과정에서의 건전성·투명성 강화와 건전한 영업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화재는 전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토스인슈어런스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체계화하고, GA 내부통제 수준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위&mid 2026-02-27 16:01 -
NH농협은행, 취약계층 대상 '최대 6.8% 금리' 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대 금리를 6.8%로 적용하는 포용금융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청년, 장애인, 한부모 가정, 농업인 중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 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추정 소득을 활용해 대출 심사를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에게도 합리적인 금융 기회를 2026-02-27 16:00 -
신한카드, 3600억원 규모 해외 ABS 발행 신한카드가 해외에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신한카드는 2억5000만 달러(약 3600억원)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ABS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이며 평균 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용카드 ABS는 크다사가 신용카드 사용대금과 현금서비스 이용대금채권을 담보로 발행할 수 있는 유동화사채다. 발행사는 유동성과 재무구조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고 투자자는 실물 2026-02-27 15:43 -
새출발기금, 지원대상 확대 이후 약정 채무액 120% 증가 작년 9월 새출발기금 지원대상을 확대한 이후 월평균 신청·약정 채무액이 각각 31%,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2025년 누적 지원실적은 신청금액 27조7000억원, 약정금액 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새출발기금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새출발기금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새출발기금 신청·약정실적은 각각 11조원, 4조9000억원 2026-02-27 14:31 -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올해 영업익 1000억 목표…글로벌 메탈카드 1위 도약"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27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글로벌 메탈카드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메탈카드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로봇, 문화 산업 등 4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올해 영업이익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앞서 지난해 코나아이는 매출 3089억원, 영업이익 88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최우선 과제로는 메탈카드 시장에서의 글로벌 제패를 꼽았다. 조 대표는 “결제는 하나의 문화이고, 모든 국제 결제 인프라는 여전히 카드 2026-02-27 11:52 -
BNK부산은행,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맞손 BNK부산은행은 전날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금융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대면 제휴 사업을 추진하고, 비대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차원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BNK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해 토스 이용 고객이 별도 앱 설치 없이 부산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2026-02-27 10:37 -
하나금융,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반 '외화송금 서비스' 검증 하나금융은 27일 두나무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의 기술검증(PoC)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술검증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기존 스위프트(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블록체인 메시지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외화송금 거래의 처리 소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성과를 토대로 하나금융은 올 3분기까지 예금토큰을 활용한 새로운 외화송금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객 2026-02-27 09:23 -
KDB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철 전 수석부사장' 선임 KDB생명은 26일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김병철 전 수석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는 한편 보험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신임 대표는 영업 현장과 전략·기획에 두루 능통한 보험 전문가다. 1969년생으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9년 보험설계사로 보험업계에 입문했다. 또 영업 일선을 발로 뛰며 체득한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한 실무 장악력은 물론 업계 내 두터운 인적 인프라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다. 2026-02-26 17:00 -
국민성장펀드 1호 대출 삼성전자 낙점…AI 반도체 투자 시계 앞당긴다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저리대출 1호 사업지로 삼성전자가 선정됐다. 반도체 산업이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장으로 부상한 가운데 정부가 대규모 정책금융을 통해 첨단 설비투자 시점을 앞당기며 산업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5공장(P5)과 울산 전고체 배터리 공장 구축 사업을 첨단전략산업기금 저리대출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출 규모는 각각 2조5000억원과 1000억원이며 금리 2026-02-26 16:35 -
IBK기업은행, 올해도 비대면 타행이체수수료 전면 면제 IBK기업은행은 포용금융 일환으로 시행 중인 '비대면 타행이체수수료 전면 면제' 혜택을 올해도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혜택은 기업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기업)'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포함한 모든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 규모나 거래 실적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돼 영세 사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도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통상 비대면 채널을 통해 타행으로 자금을 이체할 때 건당 500원씩 수수 2026-02-26 14:00 -
KB국민은행, 우수한 청소년 금융교육에 '금감원장상' 수상 KB국민은행은 전날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2015년부터 금감원을 중심으로 각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해 온 프로그램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3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했다. 올해도 전국 800여개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KB금융공익재단 2026-02-26 10:31 -
연체채권 매각·시효 연장 번거롭게…채무자 보호 강화 도모 금융당국이 채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금융사의 연체채권 매각, 소멸시효 연장 등과 관련된 제도에 손을 댄다. 채무자들이 고강도 추심으로 인해 고통받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장은 26일 서울 광진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2차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연체채권을 매각하려는 금융사는 양수인의 불법행위에 대해 점검·보고할 의무를 갖는다. 또 채권 매매계약서 2026-02-26 10:22 -
우리금융,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 동참…그룹 인프라 투입 우리금융그룹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은행·보험·자산운용 등을 중심으로 금융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26일 밝혔다. KB·신한금융그룹이 전주에 거점을 마련해 지역 금융생태계 선점에 나선 가운데 우리금융도 전북을 새로운 금융 허브로 키우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돌입했다. 우리금융은 우리은행 등 전주 지역 근무인력 200여 명을 향후 우리자산운용 등 계열사 추가 진출을 통해 총 3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본시장부문 핵심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 전주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에서 마케터 2026-02-26 09:33 -
KB국민은행, 금요일마다 1시간 조기 퇴근제 도입 KB국민은행이 앞으로 매주 금요일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의 실노동시간 단축 방침에 발맞춰 직원들 일과 삶에 균형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제도는 27일 자율 시행을 거쳐 3월 6일부터 정식 시행한다. 은행 영업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지한다. 이에 따라 고객의 은행 창구 이용과 금융서비스 제공에는 변동 사항이 없다. 또한 여섯시은행(9To6 Bank)과 인천국제공항지점 2026-02-25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