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사법 3법 총공세…파렴치범, 재판소원 제기
    국민의힘 '사법 3법' 총공세…"파렴치범, 재판소원 제기" 국민의힘이 16일 여당을 향해 "파렴치한 범죄자들이 살판난 것처럼 재판소원을 제기하고 있다"며 사법 3법(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 도입·대법관 증원)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판이 끝났다고 한시름 놨던 피해자들은 또다시 법정에 불려가는 게 아닌지 불안에 떨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양문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판소원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의원직 부활인지, 2026-03-16 10:30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추가 공천 접수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추가 공천 접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현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추가 공천 접수를 받기로 했다. 당 소속 광역단체장 중 처음으로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이 됐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정은 한 사람에 대한 평가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변화의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김 도지사의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 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며 "우리 당의 큰 자산 2026-03-16 10:15
  • 정청래 민생에 여야 없어…野, 이재명표 신속 추경 적극 협조해야
    정청래 "민생에 여야 없어…野, 이재명표 '신속 추경' 적극 협조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를 언급하며 지시한 '신속 추경'에 대해 "민생에 여야는 없다"며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당정 간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기획예산처에서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를 활용해 추경을 편성하겠다는 방침은 재정 건전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민생 안정을 위한 지원이 충분히 가능하다 2026-03-16 10:06
  • 與 경기지사 예비후보 합동연설…너도나도 李 정부 적임자
    與 경기지사 예비후보 합동연설…너도나도 "李 정부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예비후보들이 합동연설회에서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반자로서 경기도정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1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예비후보 5명의 합동연설회를 열었다. 한준호 후보는 "기본사회 실현을 통해 삶의 기본을 보장받고 경기도에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시작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이 대통령 2026-03-15 21:31
  • 국민의힘, 대전시장 이장우·충남도지사 김태흠 단수 공천
    국민의힘, 대전시장 이장우·충남도지사 김태흠 단수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대전시장 후보에 이장우 현 대전시장을, 충남도지사 후보에는 김태흠 현 충남도지사를 단수 공천했다.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천을 확정지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대전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수도이며, 대덕연구단지와 수많은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혁신을 이끌어 온 도시"라며 "이 시장은 그동안 대전을 첨단 과학기술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2026-03-15 17:53
  • 송언석 집권세력, 李대통령 공소취소에 열 올려
    송언석 "집권세력, 李대통령 '공소취소'에 열 올려" 송언석 원내대표는 1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작금의 집권 세력은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과 범죄자 측근들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 시스템을 통째로 뒤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경제와 안보가 전례 없는 위협을 받고 있는 와중에 집권 세력은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의 재판을 없애는 '공소취소'에 열 올리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사법파괴 3대 악법은 시행되자마자 단 하루만에 대한민국 형사사법 시스템을 산산조 2026-03-15 17:35
  • 與 공소취소 음모론 좌시하지 않을 것…김어준 조치 논의해서 결정
    與 "공소취소 음모론 좌시하지 않을 것…김어준 조치 논의해서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다만 의원들이 해당 의혹이 촉발된 방송 출연에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는 당내 지적에 대해서는, 당의 지침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말을 아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거 없는 '공소취소 거래설'로 대통령 흔들기, 국민의힘은 정치소설 유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방송 발언 하나를 붙잡고 '재판 자체를 지워버리려 한 2026-03-15 16:45
  • 이정현, 전권 갖고 복귀...오세훈 압박하며 공천 속도
    이정현, '전권' 갖고 복귀...오세훈 압박하며 공천 속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복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보 미등록과 대구·부산 지역 공천 과정에서 마찰 등으로 직을 내려놨던 이 위원장은 복귀 직후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지하며 오 시장 압박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어제 저녁 당 대표가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관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 2026-03-15 16:24
  • 개혁신당, 6개 시·도 단체장 공천 확정...서울 김정철·부산 정이한
    개혁신당, 6개 시·도 단체장 공천 확정...서울 김정철·부산 정이한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위한 6개 시·도 광역단체장 공천을 완료했다.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공고를 통해 제10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후보에 김정철 최고위원이, 부산시장 후보에는 정이한 대변인이 확정됐다. 대구시장에는 이수찬 대구시당 위원장이 후보로 뛴다. 대전시장에는 강희린 대전시당 위원장이 도전한다. 세종시장 후보로는 하헌휘 세종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충남도지사 후보로는 이은창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당협위원장 2026-03-15 14:27
  • 국민의힘 공관위, 17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접수...오세훈 참여 기대
    국민의힘 공관위, 17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접수..."오세훈 참여 기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7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12일에 이은 두 번째 추가 접수다. 당 공관위는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그렇기에 서울시장 후보 공천의 문은 더 넓게, 더 당당하게 열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오세훈 시장은 우리 당의 소 2026-03-15 11:58
  •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복귀...모든 결과 책임 질 것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복귀..."모든 결과 책임 질 것"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5일 "염치없지만 다시 공관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어제 저녁 당 대표가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관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했다. 그는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며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말 2026-03-15 09:54
  • 與,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도발 중단하고 상생의 길로 나서야
    與,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도발 중단하고 상생의 길로 나서야" 더불어민주당이 14일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규탄한다"며 "정부와 함께 굳건한 안보 태세로 평화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북한의 정략적 미사일 도발과 무력 시위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로 국제 사회의 노력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한반도 긴장을 높이는 군사적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2026-03-14 18:06
  • 與 친명계 李 공소 취소 거래 의혹, 당내 조치 늦어…김어준도 사과하라
    與 친명계 "'李 공소 취소 거래 의혹', 당내 조치 늦어…김어준도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을 폭로한 장인수 씨를 고발했지만, 정청래 대표의 조치가 너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함께 방송을 진행한 김어준 씨에 대해 책임을 요구하며 일제히 김 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친명계 의원들은 13일 당이 장 씨에 대한 고발 조치가 즉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점과 김 씨가 고발 대상에 빠진 점 등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강득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qu 2026-03-13 16:19
  • 장동혁·오세훈 강대강 대치…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 안갯속
    장동혁·오세훈 '강대강' 대치…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 '안갯속'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천이 오리무중 상태에 빠졌다.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마저 사의를 표하면서다. 국민의힘은 우선 이 위원장을 설득해 사퇴를 만류한다는 방침이다. 장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오 시장이 인적 쇄신과 혁신선거대책위원회를 요구하며 서울시장 공천 추가 모집에 응하지 않은 것에 대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성훈 수석대변인 2026-03-13 16:09
  • 장철민 충청권, 대전·세종·청주 통합해 초광역경제권 만들 것
    장철민 "충청권, 대전·세종·청주 통합해 초광역경제권 만들 것"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전·세종·청주를 통합하는 '신수도특별시' 비전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와 함께 충청권산업투자 공사 설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육성을 뒷받침하겠다고도 제시했다. 장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장 의원은 "수도권 집중화를 타파하려면 수도 자체를 비수도권으로 옮겨야 한다. 그 출발점은 대전·충청권이 될 것"이라며 신수 2026-03-13 15:13
  • 장동혁, 오세훈 공천 미신청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장동혁, 오세훈 공천 미신청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미신청과 관련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오 시장이 인적 쇄신과 혁신선거대책위원회를 요구하며 서울시장 공천 추가 모집에 응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8일까지 지방선거 공천 신청자를 받았지만 오 시장을 비롯한 일부 현역 광역단체장이 신청하지 않았다. 이에 전날 추가 모집에 나섰지만 오 시장은 이번에도 공천을 신청하지 않는 초강수를 뒀다. 2026-03-13 12:02
  • 與 충북도지사 경선 후보,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선출
    與 "충북도지사 경선 후보,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선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경선에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충북도당에 벌어진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따라 공정성 시비를 줄이기 위해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이수 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충북도지사 공천 결과 발표에서 "공천관리위원회는 공모한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노 후보의 경우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대통 2026-03-13 11:38
  • 정청래 대미투자 특별법 합의 처리, 국익 앞에 여야 따로 없다
    정청래 "대미투자 특별법 합의 처리, 국익 앞에 여야 따로 없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2일 대미투자 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익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많았으면 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제기된 검찰개혁 관련 당내 이견 의혹에 대해선 "물밑에서 조율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정 대표는 13일 오전 전북 순창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며 "당대표를 한 이래로 국민의힘을 처음으로 칭찬했다. 의원총회서 국민 2026-03-13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