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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정원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일정 전면 중단…현장 방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현장 붕괴사고에 26일 오후 유세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두 후보는 사고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즉각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날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철거중이던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철거 공사는 당초 6월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오 후보는 사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과정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q 2026-05-26 15:41 -
[6·3 지방선거] 정원오 "안전불감증 심각"vs오세훈 "성동구사업 짬짜미" 6·3 서울시장 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후보 간 네거티브전이 격화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를 재차 언급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안전 의식을 문제 삼았다. 오 후보는 성동구가 만든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지분 일부를 정 후보와 가까운 민간인들이 보유한 사실을 거론하며 전형적인 나눠먹기라고 공세를 펼쳤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오 후보가 삼성역 철근 누락 사실을 보고 2026-05-26 15:19 -
與 "공개 사과 정용진, 진정성 있어…재발 방지에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최근 불거진 '탱크데이' 논란에 공식 사과한 정용진 신세계 회장에 대해 "진정성이 있다고 본다"면서도 "향후에는 그런 일이 재발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 6·3 지방선거가 종료된 후 해당 문제를 다루기 위한 국회 상임위원회의 활동을 예고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 간담회에서 "저도 언론을 통해 정 회장의 사과를 봤는데, 진정성이 있다고 본다. 향후에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면 안 된다"며 "(신세계 측에서 2026-05-26 13:41 -
[6·3 지방선거] 오세훈 "정원오, 수십억 이익 공익사업에 측근투자 말 되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 대해 "일자리 공익사업에 개인 투자가의 투자금을 받는 게 사리에 맞느냐"면서 "정원오 후보가 당선되면 '박원순 시즌2'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관철동 선거사무소에서 도시철도 공약을 발표한 뒤 취재진에게 "더불어민주당은 항상 공직 선거로 얻는 자리로 좌파진영의 일자리와 이권 챙겼다"고 일갈하며 이같이 말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을 하는 성동미래일자리 2026-05-26 12:58 -
[6·3 지방선거] 오세훈 "면목선 등 도시철도 7개 노선 조기착공·완공"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도시철도 7개 노선 조기 착공과 조기 완공을 통해 서울 어디서나 '내 집 앞 10분 전철역'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관철동 선거사무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시철도 공약'을 발표했다. 조기 착공·완공 대상 노선은 △우이신설연장선(솔밭공원~방학역) △동북선(왕십리역~상계역) △면목선(청량리~신내) △난곡선(보라매공원~난향동) △목동선(신월동~당산역)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역) △서부선(새절역~서울대입구역) 등 2026-05-26 11:48 -
[6·3 지방선거] 양천구의회 前 의장 "지방의회, 면책 안 돼…정원오, 지방자치 부정" 유봉길 전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이 26일 "지방의회 의원은 면책특권이 인정되지 않아 회의장 내 발언에 법적·정치적 책임을 지며 사실관계에 기반해 신중하게 발언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제2대 양천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그는 1995년 10월 당시 양천구청장 비서였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질의가 있었을 때 의사 진행을 맡았다. 유 전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만약 당시 질문 내용이 허위였다면 당시 양재호 양천구청장 2026-05-26 11:45 -
與 "野, 흑색선전 과해져…극우화에 정치적 이성도 잃어"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흑색선전이 과해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극우화된 것도 모자라 정치적 이성까지 잃어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이번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한동훈 후보에 대한 견제도 이어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의 흑색선전이 과해질수록 민주당의 입장을 계속 말하는 게 중요하다"며 "먼저 국민의힘이 일간베스트와 사실상 일체화되는 게 아닌 2026-05-26 11:37 -
장동혁 "李 정권 오만으로 국민 분노...투표로 폭주 막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폭주를 심판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과 조작기소 특검법을 지적하며 공세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의 오만과 폭주를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의 분노가 전국 곳곳에서 타오르면서 국민의힘에 힘을 모아주고 있다"며 "(국민의힘) 후보 모두가 긴장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할테니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2026-05-26 11:14 -
정청래, 정원오 출근길 유세 동행…"오세훈 심판받아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둔 26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출근길 인사 현장을 찾아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서울시장으로 정 후보를 강조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한 공세도 이어갔다. 정 대표와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현장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후보와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도 함께했다. 정 대표는 시민들을 향해 "서울시장은 정원오로 부탁드린다"며 지지 2026-05-26 10:55 -
송언석 "3고, 금융위기 경고등이자 李정부 경제 실패 표상"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인한 '3고 현상'에 대해 "민생경제 파국과 금융위기 위험을 알리는 경고등이며 이재명 정부 경제 실패의 표상"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망언을 늘어놓은 김용범 정책실장을 즉각 경질하고 경제 정책을 원점에서 재점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김 실장은 최근 3고 현상에 대해 '한국 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 2026-05-26 10:03 -
與 "장동혁, 극우 유튜버에 가까워…보수 괴멸될 것"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국민의힘을 향해 "극우만 바라보고 있다"고 직격했다.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와 이재명 대통령의 '일베(일간베스트)' 사이트 폐쇄 언급 논란을 거론하며 극우세력 결집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광기와 망상의 윤석열 시대로 후퇴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일부 후보는 5·18을 모독한 극 2026-05-26 10:02 -
[6·3 지방선거] 김상욱 "여론조사 역선택 방지 조항 누락…민의 왜곡 안 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26일 김종훈 진보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갑작스레 중단한 것과 관련해 "민의가 왜곡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중단 이유에 대해서는 역선택 방지 조항이 누락됐다고 주장했다. 김상욱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이번 단일화에 '민주시민의 민의가 왜곡되지 않는 방식으로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유일한 조건을 내걸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특정 정치세력의 조직적 여론조사 개입 우려에 대한 제보가 있었고, 여론 2026-05-26 10:01 -
[6·3 지방선거 D-8] 여야 핵심 공약…민주 "균형 발전" vs 국힘 "정부 심판"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여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발맞출 힘 있는 지방정부, 야당은 부동산을 비롯한 이재명 정권의 실정 심판을 강조하며 표심 확보 경쟁에 나섰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주요 정당의 '10대 정책·공약'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균형발전 행정·재정·제도 기반 구축'을 첫 번째 공약으로 제시했다. 수도권 집중 구조를 완화하고 지방 도시의 자생력을 강화하려는 2026-05-26 06:00 -
[경기지사 후보 공약 비교] GTX·신도시·반도체 한 목소리… 1호공약은 교통·일자리·부동산 '3색' 6·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주경제는 26일 경기지사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봤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는 교통·부동산·일자리 등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신도시·반도체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1호 공약과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였다. 먼저 이들은 교통 부문에서 GTX 사업 확충에 입을 모았다. 경기도민들이 출근이나 학업을 위해 서울·인천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 2026-05-26 06:00 -
[서울시장 후보 공약 비교] 정원오 '30분 통근도시' vs 오세훈 '신통기획 2.0'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교통과 주택 분야에서 각각 자신의 1순위 공약을 제시했다. 두 후보 모두 교통·부동산·일자리 공약을 주력으로 내세운 가운데 정 후보는 '30분 통근도시' 실현을, 오 후보는 '신속통합기획 2.0'을 통한 대규모 주택공급을 대표 공약으로 꼽았다. 25일 각 후보 측에 따르면 정 후보는 10분 역세권과 5분 정류소를 통해 30분 통근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1순위로 앞세웠다. 동부선·서부선&middo 2026-05-26 06:00 -
[6·3 지방선거] 정원오 "오세훈, 李에 정치공세…4년간 대권 준비할거냐" 정원오 캠프가 25일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대권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말인가"라고 직격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 후보가 '이번 선거는 이 대통령 반성문을 받기 위한 것', '대통령을 겸손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정치 공세를 펼쳤다"고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오 후보가 다시 서울시장이 된다면, 향후 4년은 서울시민의 민생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며 자신의 정치적 체급을 키 2026-05-25 17:53 -
[6·3 지방선거] '선거의 여왕' 박근혜, '보수 결집' 전면에…대구 이어 충청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충청권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지난 23일 '보수의 심장' 대구에 이어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는 충청권을 방문해 보수 세력 결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과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던 박 전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면서 6·3 지방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 옥천군에 있는 고(故)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찾아 "이곳에 오면 부모님을 뵙는 느낌이 들곤 한다"며 "오늘날 우리 2026-05-25 17:10 -
[6·3 지방선거] 이장우 지지 나선 박근혜 "오랜 동지…좋은 결과 기대"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일 앞둔 25일 대전을 방문해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서구 탄방동에 있는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이 후보는 저와 오랜 세월 함께한 동지"라면서 "아무리 어려운 일 닥쳐도 흔들림 없이 신의를 지키는 한결같은 분"이라고 이 후보를 치켜세웠다. 이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박 전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한 친박계 인사로 꼽힌다. 박 전 대통령은 " 2026-05-25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