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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B-1, ESTA 활동 재확인…'韓기업 비자' 전담 데스크 설치" 합의 한·미 양국은 미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집단 구금 사태 재발방지책의 하나로 대미(對美) 투자기업들의 비자 문제 관련 전담 소통창구로서 주한미국대사관 내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기로 했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양국 정부 간 상용 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첫 회의 결과 이같이 합의했다. 외교부는 해당 전담데스크를 "10월 중 가동할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미측이 주한미대사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25-10-01 09:03 -
외교부, 런던 'G7 아프간 특별대표회의' 참석…테러리즘 대처 등 논의 이경철 외교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담당 고위대표 겸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는 지난달 29∼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주요 7개국(G7) 플러스 아프가니스탄 특별대표회의'에 정부대표로 참석했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영국 외교부 주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13개 참여국은 아프가니스탄 문제 대응을 위한 그간 국제사회 노력을 전반적으로 점검·평가하고 특히 테러리즘 대처·안보, 인도적 위기 상황, 인권·국제의무, 유엔 주도 대응 현황 등을 논 2025-10-01 08:45 -
韓, 9번 연속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항공강국 위상 입증" 한국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42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3년 임기의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전날 이사국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183개국 중 158개국의 지지를 얻어 2001년 이사국 첫 진출 이후 9번 연속으로 이사국에 당선됐다. ICAO 이사회는 국제항공 분야의 정책 방향과 국제표준 결정, 항공 분쟁 조정 등 입법·행정·사법 분야를 아우르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36개 이사국이 3년 주기로 회원국 투표에 의해 선출된다. 이사 2025-10-01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