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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루비오, 한미공조 의지 확인...북미대화 탄력 받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한미 외교장관이 이에 관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한 가운데, 북미대화 재개가 탄력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전날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약 30분간 통화를 가졌다. 외교부는 두 장관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간 긴밀 2026-08-25 16:59 -
한미일, 3국 협력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협력 체계 강화 외교부는 24일 미국 국무부 주최로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에 일본 외무성과 함께 참가했다. 이번 회의는 한미일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한미일 3국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회의에는 유승민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 국무부 동아태국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두 차례 열린 가운데, 이번 운영이사회 개최 2026-08-25 14:09 -
조현, 美루비오와 통화…"한반도 평화·북핵 해결 위해 긴밀 공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24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최근 한반도 문제와 한미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대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이날 늦은 저녁 통화를 갖고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양국 외교장관 통화는 올 3월 이란전쟁 관련 통화 이후 5개월 2026-08-25 03:41 -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중견국 연대·협력 방안 논의 한국과 멕시코 외교장관이 24일 서울에서 만나 교역·투자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우주, 교육, 방위산업 등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과 중견국 연대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 나라가 올해 지속되고 있는 고위급 교류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에서 "공급망·에너지부터 식량·안보에 이르기까지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2026-08-24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