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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미 금리 인상에 달러 강세…환율, 1370원대로 상승 미국 중앙은행의 긴축 조치에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후반으로 올라갔다. 1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77.3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장 오후 3시 30분 기준가 대비 8.4원 오른 1377.0원에 거래됐다. 환율 상승은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 등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해석된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0.-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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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韓 언론 접점 넓히는 바이낸스…'우회 영업' 논란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국내 언론을 상대로 홍보 활동을 확대하면서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의 국내 영업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직접적인 고객 유치나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아니지만 국내 투자자를 염두에 둔 간접 마케팅으로 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올해 들어 국내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 서비스와 기술력을 소개하는 자료를 잇달아 배포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거래소 고팍스의 최대주주로서 경영 정상화에 주력해왔다면 최근-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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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가상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