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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소, 상폐요건 후속책 조만간 발표…"내부 논의 중"
    거래소, 상폐요건 후속책 조만간 발표…"내부 논의 중" 최근 법원이 형식적 요건에 따른 상장폐지 결정에 제동을 걸면서 제도의 실효성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한국거래소는 시가총액·동전주 등 형식적 상장폐지 기준과 관련한 후속 조치를 검토해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천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공시제도팀장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데이'에서 관련 질문에 "최근 법원의 결정이 있었고 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상장부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내부 보고 중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조만간 2026-10-06 15:12
  • 수입차 시장 전망부터 AI·관세까지…삼정KPMG 세미나 개최
    수입차 시장 전망부터 AI·관세까지…삼정KPMG 세미나 개최 삼정KPMG는 오는 20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2026 수입자동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과 국내 수입차 시장의 동향을 살펴보고, 수입차 업계가 주목해야 할 주요 현안과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동향 ▲리스크 관리 ▲회계·세무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시장 동향 세션에서는 김나래 수석연구원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과 한국 수입차 시장 동향'을 주제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주요 변화와 국내 수입차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향후 전 2026-10-06 13:41
  • 한국증권금융, 71년 만에 첫 외화채권 발행…3억 달러 규모
    한국증권금융, 71년 만에 첫 외화채권 발행…3억 달러 규모 한국증권금융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3억달러 규모의 외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증권금융은 지난 2일 글로벌본드 발행을 위한 인수계약서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외화표시 채권 발행은 1955년 창립 이후 71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채권은 만기 3년의 미 달러화 공모채권으로, 미국 국채 3년물 금리에 0.47%포인트를 가산한 4.977%의 금리로 발행됐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증권금융의 신용등급을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Aa2'로 평가했다. 투자자 주문은 총 24억달러로 발행 규모의 8배에 달했다고 2026-10-06 11:20
  • 예탁원, 451억원 규모 실기주과실 찾아준다…11월 말까지 캠페인
    예탁원, 451억원 규모 '실기주과실' 찾아준다…11월 말까지 캠페인 한국예탁결제원이 투자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실기주과실 대금 약 451억원과 주식 232만주를 돌려주기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예탁원은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8주간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기주과실은 투자자가 증권회사에서 실물주권을 인출한 후 주주명부 폐쇄기준일까지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아 발생한 배당금·배당주식·무상주식 등을 의미한다. 올해 9월 말 기준 예탁원이 관리 중인 실기주과실은 대금 약 451억원, 주식 약 232만주에 달한다. 실기주과실 대금에는 2026-10-06 10:00
  • 미 국채금리 폭등·달러 강세에도…환율 1340원대 소폭 하락
    미 국채금리 폭등·달러 강세에도…환율 1340원대 소폭 하락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로 소폭 하락했다. 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42.8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44.00원) 대비 1.6원 내린 1342.4원에 거래됐다. 미 국채금리 상승에 달러가 강세를 보였으나 환율은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간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347%까지 올라 2002년 4월 3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0년물 금리도 장중 5.702%로 2002년 5월 이후 가장 높았다. 달러도 강세였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 2026-10-06 09:38
  • 한투證 "한국콜마, 내년 생산 능력 확대 전망…목표가↑"
    한투證 "한국콜마, 내년 생산 능력 확대 전망…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6일 한국콜마에 대해 내년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5.6% 상향한 18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업황이 변함없이 양호하기 때문에 눈높이 조정은 건전하고, 과거에도 이러한 조정 후 어김없이 주가는 다시 회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내년 7월 세종 공장을 오픈해 생산 능력을 현 수준보다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한 달간 한국콜마의 2026-10-06 08:50
  • [단독] 국민성장펀드 18조 승인했지만 실제 집행률 25.4% 그쳤다
    [단독] 국민성장펀드 18조 승인했지만 실제 집행률 25.4% 그쳤다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야심 차게 시작한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진척도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펀드 출범 이후 지난 9월 말까지 10개월간 18조원의 투자 승인을 받았지만 집행된 금액은 4조5000억원대(집행률 25.4%)에 그쳤다. 투자 자금 배분도 당초 '첨단산업육성, 벤처·스케일업 지원, 지역성장'이란 취지와 달리 대기업과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기사 3면>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산업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 2026-10-05 18:01
  • [단독] 대기업 60.6%, 수도권 55.4% 몰빵…양극화 부추기는 국민성장펀드?
    [단독] 대기업 60.6%, 수도권 55.4% '몰빵'…양극화 부추기는 '국민성장펀드'? 국민성장펀드는 지난해 12월 현 정부가 야심 차게 출범시킨 프로젝트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차 등 첨단산업 영역에서 글로벌 패권전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단일 정책펀드로는 역대 최대인 150조원을 조성해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산업을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출범 10개월이 지난 국민성장펀드는 당초 취지대로 운영되고 있을까.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26-10-05 18:01
  • [단독] 국민성장펀드 집행내역 살펴보니…AI·반도체에 32.7% 집중, 미래차는 1% 미만
    [단독] 국민성장펀드 집행내역 살펴보니…AI·반도체에 32.7% '집중', 미래차는 1% 미만 지난해 출범한 국민성장펀드의 승인액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33%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첨단 제조업 일자리 마중물 역할을 할 미래차 투자는 1% 미만에 그쳐 출범 당시 정부가 제시한 산업별 배분 예시를 크게 밑돌았다. 5일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국민성장펀드의 지원 승인은 35건, 승인액은 총 18조328억원이었다. 공공자금인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자금은 각각 8조5685억원, 9조464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원 2026-10-05 18:01
  • 상폐기준 강화 3개월...3곳 퇴출됐지만, 시총 200억 미만 잠재위험군 여전히 118곳
    상폐기준 강화 3개월...3곳 퇴출됐지만, 시총 200억 미만 잠재위험군 여전히 '118곳'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한 지 석달이 지났다. 지난 7월 1일부터 상장유지 요건을 시가총액 기준 코스피 300억원 이상, 코스닥 200억원 이상으로 높이고, 이른바 동전주 퇴출을 강화했다. 관련 요건 강화 이후 석달간 60개가 넘는 상장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 가운데 8개 기업이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고, 실제 퇴출된 곳은 3곳으로 파악됐다. 퇴출 가능성이 높은 잠재위험군에 속한 기업도 많다. 120곳에 달하는 기업이 시총 기준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3곳은 실제 퇴출 5일 한국거 2026-10-05 17:21
  • [상폐강화 3개월 중간점검] 누가 퇴출되고 누가 살아남았나
    [상폐강화 3개월 중간점검] 누가 퇴출되고 누가 살아남았나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된 지 석 달이 지나면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7월 제도 시행 당시 시가총액과 주가 기준에 미달했던 기업들 가운데 일부는 결국 증시에서 퇴출됐고, 일부는 기준을 회복하거나 코넥스 이전·법적 대응 등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종목(스팩 제외)은 모두 1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이 15개, 코스피가 1개다. 이 가운데 시가총액 미달을 직접적인 사유로 실제 퇴출된 곳은 코이즈와 2026-10-05 14:42
  • 올해 주가 쑥 오른 종목들…코스피·코스닥 상승률 상위권 보니
    올해 주가 '쑥' 오른 종목들…코스피·코스닥 상승률 상위권 보니 올해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5배 이상 뛴 종목들이 잇따라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온전선이 연초 대비 587.95% 상승한 데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739.35% 급등했다. 상승률 상위권에는 반도체를 비롯해 전력·광통신 관련 종목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가온전선으로 집계됐다. 가온전선은 연초 4만5788원에서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31만5000원으로 오르며 587.95% 상승했다. 삼성전기도 같은 기간 493.33% 오르 2026-10-04 06:00
  • [개장시황]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0.47% 하락 출발
    [개장시황]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0.47% 하락 출발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장 초반 6940선 아래로 밀렸다. 반면 코스닥은 0.7% 넘게 오르며 900선을 회복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83포인트(0.47%) 내린 6938.52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071억원, 기관은 116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29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다. 삼성전자는 1.27% 내리고 있고 SK하이닉스도 0.33%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우는 1.96%, SK스퀘어는 2026-10-02 09:05
  • 상상인證 "베이비몬스터 성장 모멘텀 유효…YG 목표가↑"
    상상인證 "베이비몬스터 성장 모멘텀 유효…YG 목표가↑" 상상인증권은 2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베이비몬스터의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은 6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나라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는 5세대 주요 걸그룹 가운데서도 빠르게 공연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2026년에도 공연 규모 확대를 통해 팬덤의 성장세가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2027년에는 빅뱅의 앨범 판매가 실적에 기여하는 가운데 베이비몬스터의 추가 공연과 신규 보이그 2026-10-02 09:04
  • [AJU+MONEY] "언제 살까" 고민 대신 매일 조금씩…주식 모으기 확산
    [AJU+MONEY] "언제 살까" 고민 대신 매일 조금씩…'주식 모으기' 확산 적금처럼 소량의 주식을 차곡차곡 모으는 '주식 모으기'가 요즘 인기다. 올해 국내 증시가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면서 한 번에 목돈을 투자하기보다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쌓아가는 적립식 투자에 관심을 두는 모습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변동성이 컸던 지난 6~7월 장세를 지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매수 시점을 고민하기보다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투자자가 원하는 종목과 금액, 주기를 설정하면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매수할 수 있는 2026-10-01 18:00
  • 스페이스X에 웃었던 미래에셋證…3분기엔 5000억+α 평가손실?
    스페이스X에 웃었던 미래에셋證…3분기엔 5000억+α 평가손실? 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실적을 좌우할 최대 변수인 스페이스X 지분 가치가 최근 급격히 줄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덕분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던 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실적에 수천억원대 평가손실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기준 가격은 150.86달러였다. 2분기 말 170.86달러와 비교하면 20달러, 약 11.71% 낮은 수준이다. 앞서 iM증권은 스페이스X 주가가 1달러 움직일 때 미래에셋증권의 평가손익이 약 250억원 변동하는 것으로 2026-10-01 16:50
  • [단독] 피노, 3500억 규모 RCPS 추진…美 진출 앞두고 中 지배구조 조정 포석
    [단독] 피노, 3500억 규모 RCPS 추진…美 진출 앞두고 中 지배구조 조정 '포석' 이차전지 소재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 피노가 사모 제3자배정 방식으로 4000만주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추진한다. 발행규모만 약 3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조달이다. 피노의 최대주주는 중국 전구체 기업 CNGR 계열이다. 이번 RCPS 발행은 미국 공급망 진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한편 중국계 자본에 대한 미국 규제 회피를 동시에 추진하려는 포석이란 분석이 나온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노는 사모 방식의 제3자배정으로 RCPS 4000만주 발행을 추진 중이다. 주당 발행가액은 추후 산정될 예정이지만 2026-10-01 16:07
  • [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1.95%↑…6970선 회복
    [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1.95%↑…6970선 회복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6970선까지 올라섰다. 마이크론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코스닥도 반도체·장비주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키우며 4% 넘게 올랐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31포인트(1.95%) 오른 6971.3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55포인트(0.34%) 내린 6814.49에 출발한 뒤 오전 11시 20분께 상승 전환해 오름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7115억원, 3367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416 2026-10-0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