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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바빠도 나답게"…성수동 홀린 '퀵뷰티' 센슬 팝업스토어 가보니 “최근 센슬(SENSEL) 공식 자사몰까지 열어 고객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죠. 무신사에 이어 지그재그 입점도 앞두고 있습니다.” 권진아 센슬 대표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7일 오후 트렌드의 최전선인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위치한 ‘517랩’.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입장 대기줄이 길게 늘어선 이곳은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슬’의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현장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퀵뷰티’ 2026-04-07 17:16 -
LF, 마에스트로 베트남 3호점 열어…"프리미엄 남성복 승부"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베트남 하노이에 세 번째 매장을 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F는 지난 6일 하노이 핵심 상권에 위치한 복합 상업시설 하노이센터에 132㎡(약 40평) 규모의 3호점을 공식 개점했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 베트남이 공개한 '2026년 베트남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8.5~8.7%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수도 하노이는 고소득 전문직이 밀집해 고급 남성복 수요가 탄탄하다. 실제 지난해 하노이에 있는 마에스트로 장 2026-04-07 16:30 -
흰우유 지고 단백질 뜬다…유업계 '8000억 시장' 주도권 경쟁 격화 우유 소비 감소로 성장 한계에 직면한 유업계가 단백질 음료를 앞세워 돌파구 찾기에 나서고 있다. 단순 제품 출시를 넘어 해외 시장 영토 확장에도 속도를 내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업계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2018년 813억원에서 2023년 약 4500억원으로 5년 새 5.5배 이상 성장했다. 올해는 8000억원 규모까지 올라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 같은 성장세는 '헬스디깅' 트렌드가 견인하고 있다. 건강 관리에 2026-04-07 16:12 -
CU 물류센터 출차 막혔다…점주·소비자 피해 확산 조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배송 기사들이 파업에 들어가면서 편의점 CU 일부 점포에서 상품 배송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물류센터 출차가 지연되거나 중단되면서 점주와 소비자 피해가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화물연대 편의점 지부 CU지회는 지난 5일부터 파업에 돌입해 화성·안성·나주·진주 등 주요 물류센터 출입구를 막고 배송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BGF로지스 물류센터 출차가 막히거나 지연되면서 일부 점포에는 상품 입고가 제때 2026-04-07 15:06 -
남양유업, 대리점주 자녀 1244명에 장학금 16.4억 지원 남양유업이 대리점주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 지원을 14년째 이어가며 상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올해 상반기 '패밀리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패밀리 장학금은 대리점주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13년 유업계 최초로 도입된 상생 지원 제도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 운영되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1244명, 총 16억4000만원에 달한다. 장기간에 걸쳐 지원이 이어져 오면서 대리점과의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남 2026-04-07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