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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형 K2 전차 최초 공개"…현대로템, 출하식 거행하며 중동 시장 확장 현대로템이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실물을 최초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중동형 K2 전차는 방사청이 주관하고 국기연이 사업 관리를 맡은 지상무기체계다. 중동 지역의 고온 환경을 고려해 약 섭씨 50도까지 올라가는 폭염 속에도 안정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수출형 모델로 이번에 처음 대중에 공개됐다.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 2026-03-27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