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기자의 최신 기사

  • SKT·KT·LG유플, MWC 2026서 '풀스택 AI' 경쟁력 총출동 SK텔레콤 MWC26 전시관 이미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에 국내 통신 3사가 총출동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각각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세계에 공개한다.  SKT은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앙에 992㎡(약 300평)
    16일전
  • SKT, AI 인프라·모델·서비스 '풀스택 AI'로 MWC26 무대 나선다 SK텔레콤 MWC26 전시관 SK텔레콤이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 참가,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처음으로 총출동시킨다.   SKT는 MWC 2026에서 약 992㎡(300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3홀 중앙
    16일전
  • 韓·中 설 연휴를 덮은 AI...데이터 사용·상호작용 대폭 증가 AI가 만든 이미지 설 연휴 한국 가정 곳곳에서 인공지능(AI)이 명절 풍경을 바꿨다. “올해 세뱃돈 얼마가 적당할까?”, “지브리 스타일로 가족사진 만들어줄래?”, “할머니께 드릴 따뜻한 설 인사말 추천해줘” 챗GPT, 클로드, 네이버 클로바X, 카카오 코파일럿 등 생성형 AI가 가족 대화의 단골 메뉴가 됐다.   설 전날 저녁, 고향을 찾은
    19일전
  • 앤스로픽 '클로드 소네트 4.6' 공개...더 빨라진 신모델 출시 앤스로픽 앤스로픽이 17일(현지시간) 코딩 특화 AI 모델 ‘클로드 소네트 4.6’을 전격 공개했다. 불과 12일 전인 5일 ‘클로드 오푸스 4.6’을 내놓은 데 이어 초고속 후속 업데이트다. 시장 예상보다 빠른 일정으로 “지금까지 가장 강력한 소네트 모델”이라는 것이 앤스로픽 측의 평가다.   클로드 소네트 4.6은 전 영역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20일전
  • LG CNS, 오픈AI와 손잡고 '기업용 챗GPT' 국내 확산 본격화 LG CNS headquarters at LG Science Park in Seoul/ Courtesy of LG CNS LG CNS가 오픈AI와 협력해 국내 기업용 인공지능전환(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18일 LG CNS는 최근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및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LG CNS는
    20일전
  • 월스트리트의 AI 두려움이 아시아 칩메이커를 띄우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이 극명한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AI 기술이 기존 산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주요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아시아는 AI 인프라의 핵심 공급망을 장악한 덕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S&P 500 지수는 올해 들어 0.2%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은 2% 가까이 떨어졌다.  
    23일전
  • '딥시크 쇼크' 재현 막는다… 바이트댄스, 설 앞두고 더우바오 2.0 전격 출시 중국 바이트댄스가 자사 대표 AI 앱 '더우바오(豆包)'의 최신 버전인 더우바오 2.0을 14일 공식 출시했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AI 챗봇인 더우바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이번 모델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복잡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해 설계됐다.   바이트댄스는 중국의 설 연휴(춘절)가 시작되는 15일
    23일전
  • AI 윤리 vs 군사 효율… 美 국방부, 앤트로픽과 결별 수순 밟나 미국 펜타콘 건물 악시오스 등 미국 언론에서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됐다.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의 군사용도를 일부 제한하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서다.   국방부는 오픈AI, 구글, xAI를 포함한 4대 주요 AI 기업들에게 자사 도구를 “모든 합법적 목적”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요구해왔다. 여기에는
    23일전
  • 바이두, 7억 사용자 앱에 '오픈클로' AI 에이전트 직통 탑재 중국의 바이두가 자사 대표 검색 앱에 인기 폭발 중인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를 직접 탑재한다.   15일 IT업계에 따르면 바이두 측은 13일(현지시간) "금요일 늦게부터 옵트인(선택 참여)한 사용자들이 바이두 메인 검색 앱 내에서 오픈클로와 대화하며 일상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은 스케줄 관리, 파일 정리
    23일전
  • AI 빚 폭탄 터지나? 글로벌 빅테크 3조 달러 부채로 달린다 AI로 만든 이미지 AI 인프라 경쟁이 부채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세계 최대 테크 기업들 알파벳(구글 모회사), 메타(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가 AI 패권을 잡기 위해 사상 유례없는 규모의 자본 지출을 감행하면서, 채권 발행과 신용파생상품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15일 모건스탠리와 무디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및 관련 전력 인프라
    23일전
  • [단독] 정부, 'AI 업무지원 사업' 3월 전부처로 확대…1인당 月 2만원 요금 정부가 지난해 인공지능(AI) 업무지원 시스템 도입을 위해 추진했던 AI 플랫폼 민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이 시범기간을 끝내고 3월부터 전 부처로 확대된다. 72만명에 달하는 공무원들이 월 2만원의 요금을 내고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사업을 수주한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올해 250억원 규모의 관련 사업을 운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에는 지자체까지 가세하며 예산규모가 수천억
    27일전
  • [김성현의 AI지표] 1M 토큰, 25% 속도 향상…프론티어 모델의 새 기준 AI 업계가 또 한 번의 지각변동을 맞았다. 앤스로픽이 클로드 오푸스(Claude Opus) 4.6을 공개하며 100만 토큰(1M 토큰) 컨텍스트를 베타 지원한다고 발표한 지 불과 몇 시간 후, 오픈AI는 GPT-5.3 코덱스를 출시하며 추론 속도를 25% 향상시켰음을 강조했다.   이 두 모델의 동시 업데이트는 단순한 성능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기존 프론티어 모델의 기준선인 컨텍스트 길이, 에이전트 협업 능
    2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