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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회의장, SNS로 트럼프 정조준…전쟁 뒤 권력 핵심으로 부상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 권력 지형이 흔들리는 가운데,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소셜미디어를 앞세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
31일 AP통신과 갈리바프 의장의 X 계정 등에 따르면, 그는 최근 영어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며 트럼프를 겨냥한 온라인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
갈리바프 의장은 트럼프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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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英·伊 차세대 전투기 GCAP, 캐나다 옵서버 참여 조율
GCAP의 콘셉트 모델.
일본과 영국, 이탈리아가 공동 추진 중인 차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 ‘GCAP’에 캐나다를 옵서버(참관) 형태로 참여시키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31일 보도했다. GCAP 3국은 2035년 전력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사히에 따르면 일본·영국·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오는 7월 영국에서 회담을 열고, 캐나다의 옵서버 참여를 발표하는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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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전 발 묶은 스페인…기지 이어 영공까지 불허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제동을 걸어온 스페인이 이번에는 이란전 관련 미군 군용기의 자국 영공 사용까지 막았다. 로타 해군기지와 모론 공군기지 사용 불허에 이어 전쟁 관련 영공 사용까지 제한하면서, 미국과 스페인 사이의 안보 갈등이 더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31일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르가리타 로블레스 스페인 국방장관은 “이란 전쟁과 관련된 행동을 위해 군사기지 사용도, 영공 사용도 허용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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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정박지까지 번진 이란 공격…유조선 불타고 유가 100달러 돌파
지난달 1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1979년 이란 혁명 기념일 행사에서 이란군이 생산한 미사일들이 이란 국기들 옆에 전시돼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항 정박지에 있던 쿠웨이트 원유 운반선이 이란의 공격을 받아 불이 나면서 중동 해상 운송 불안이 다시 커졌다. 후티 반군(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의 공격까지 겹치면서 국제유가도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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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전 목표 절반 넘어…종전 시한은 미정"
네타냐후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 목표 달성 수준이 이미 절반을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현재 작전의 초점은 이란의 농축우라늄 비축분에 있다고도 밝혔다. 다만 전쟁 종료 시한은 제시하지 않았다.
30일(현지시간) 뉴스맥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인터뷰에서 “임무 성공 측면에서 이미 절반을 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표현이 시간 기준이 아니라 임무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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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율 33%로 2기 최저…이란전·물가·이민정책에 민심 흔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집권 2기 들어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이란 전쟁 장기화와 물가 부담, 이민 단속 논란이 겹치면서 핵심 정책 평가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해석된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매사추세츠대 앰허스트 캠퍼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거브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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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화, 미 해군 함정 사업 첫 진입…보급함 설계 참여
한화 필리조선소 전경
한화가 미 해군 함정 사업에 처음 발을 들였다. 차세대 군수지원함 프로그램의 예비 설계 단계에 참여하며 미 해군 사업 참여 이력을 확보하게 됐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업계 자료에 따르면 한화디펜스USA와 한화 필리조선소는 선박 설계기업 바드마린US의 협력업체로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는 한화가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확보한 첫 미 해군 프로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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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유에스에이·필리조선소, 미 해군 첫 사업 참여
한화디펜스 유에스에이와 한화 필리조선소가 처음으로 미 해군 사업에 참여한다. 직접 원청으로 함정을 건조하는 계약이 아니라 선박 설계기업 바드 마린 유에스 팀에 협력업체로 들어가는 방식이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두 회사는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프로그램의 예비 설계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차세대 군수지원함은 전투함에 연료와 탄약, 물자를 보급하는 함정이다. 미 해군은 이를
0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