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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단 AX 분과장 박민원 총장 초청 강연 "투자부담 줄일 실증 필요" 산업통상부는 24일 제조 인공지능(AI) 전환(M.AX) 얼라이언스의 산업단지 AX 분과장인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을 초청해 산업부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산업단지 AX 분과는 지난 26일 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로 신설됐다. 이달 17일에는 산업단지 AX 분과의 실행조직인 10개 미니 얼라이언스 위원장들이 산업단지 AX 분과위원으로 참여해 첫 분과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에 산업부는 산단 AX의 본격 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박 총장의 강연을 기획했다. 현장 밀착형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 2026-04-24 11:00 -
구윤철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 다음주 발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소비심리 위축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다음주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올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7%로 큰폭의 호조세를 보였다"면서도 "중동전쟁의 파급효과가 이어지 2026-04-24 10:23 -
김영훈 노동장관 "일하는 방식 전환 필수…유연근무, 출발점 될 수 있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기술, 인구, 기후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대에 삶의 방식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유연근무는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개최한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정부는 기업 부담을 덜기 위해 유연근무 장려금, 시스템 지원, 컨설팅, 매뉴얼 제공까지 유연근무 도입과 운영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 2026-04-24 10:00 -
공정위 "1분기 다단계업체 116곳…2곳 신규등록·1곳 폐업" 올해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 2곳이 신규 등록하고 1곳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도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 공정위는 다단계 판매로 인한 소비자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매 분기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16곳으로 신규등록 2건, 폐업 1건, 상호·주소변경 7건 등 총 10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이보다코리아는 직접판매공제조합, 에스디랑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각각 공제 2026-04-24 10:00 -
한전, 베트남 에너지공사와 원전 검토 MOU…김동철 사장 "파트너십 강화"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21~24일 베트남을 찾아 베트남 정부 및 국영기업 핵심 인사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현지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24일 한전에 따르면 지난 22일 베트남 주석궁에서 양국의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한전은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etrovietnam)와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또 한국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과 4자간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 검토 MOU'를 체결해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조달 기반을 강화 2026-04-24 09:45 -
비수도권기업 공공조달 문턱 낮춘다…수의계약 확대·물품 우선구매 인구감소지역 등 비수도권 기업을 중심으로 수의계약 경쟁이 제외된다. 또 1인 견적 수의계약 규모가 현행 2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확대되고 소액 수의계약은 정부가 구매대행을 시행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조달을 통한 비수도권 기업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비수도권 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참여기회를 늘린다.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에 대해 소액 수의계약 허용 범위를 확대해 공공조달 판로 2026-04-24 09:30 -
정부, '모두의 창업'에 2000억원 추가 투입…창업도시 10곳 선정 정부가 전국민 참여형 창업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기술·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수도권·대기업 중심의 성장 구조를 완화해 ‘창업 중심 경제’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다. 재정경제부는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최근 성장 과실이 수도권과 대기업에 집중되는 ‘K-자형 성장’이 고착화되고 자동화 확산으 2026-04-24 09:30 -
"규제·자금·인재 몰아준다"…창업도시 10곳에 '메가특구급 특례' 정부가 스타트업 열풍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까지 지정하는 ‘창업도시’ 10곳에 규제 특례와 재정·금융·인재 지원을 결합한 전방위 패키지가 투입된다.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지역 단위 창업 생태계를 구조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는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기술인재 중심 ‘창업도시’ 조성을 위해 2026-04-24 09:30 -
환율, 다시 1480원대로…미·이란 군사 긴장감 고조에 상승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로 출발했다. 2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82.9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장보다 2.0원 오른 1483.0원에 개장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불발된 가운데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동반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79.71포인트(0.36%) 내린 4만9310.32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 2026-04-24 09:26 -
기후부, 여수서 유엔기후변화협약 고위급 기념식…이호현 차관 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24일 오전 여수 엑스포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고위급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부터 5일 동안 여수에서 열린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에서 국제사회가 합의한 기후대응 과제들을 실질적인 투자와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우리나라가 기후행동의 선도적 주체로 재생에너지를 미래 에너지 시스템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는 비 2026-04-24 09:00 -
[1분기 깜짝 성장] 2분기는 고유가·고환율 복병…한국 경제 '진짜 실력' 시험대 1분기 한국 경제가 '깜짝 성장'을 달성했지만 시선은 이미 2분기 이후의 비용 충격에 쏠리고 있다. 1분기 성장의 뒤에는 높은 반도체 의존도와 아직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대외 리스크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향후 경제는 수출 호조라는 온기와 비용 상승이라는 냉기가 교차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성장률의 그늘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GDP) 가운데 제조업은 반도체 등 컴퓨터, 전자,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3.9% 증가했다. 이동원 한은 경제통 2026-04-24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