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대선] 트럼프 승리 확신한 머스크?…'미국의 CEO·CMO·CTO 게시글'에 "곧 그렇게 될 것"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확신했다. 머스크 CEO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래에는 곧 그렇게 될 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 개표 결과를 켜놓고 머스크 CEO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측근들과 개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트럼프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머스크 CEO도 함께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머스크 CEO가
- 2024-11-06
- 14:25:38
-
[속보] 해리스, 하와이 승리(해리스 209, 트럼프 230)
- 2024-11-06
- 14:01:39
-
[속보] 해리스, 버지니아 승리(해리스 205, 트럼프 230)
- 2024-11-06
- 13:43:29
-
[속보] 해리스, 뉴멕시코 승리(해리스 192, 트럼프 230)
- 2024-11-06
- 13:35:07
-
[속보] 해리스, 오레곤 승리(해리스 187, 트럼프 230)
- 2024-11-06
- 13:25:15
-
[속보] 트럼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승리(해리스 179, 트럼프 230)
- 2024-11-06
- 13:19:42
-
[속보] 해리스, 캘리포니아·워싱턴주 승리(해리스 179, 트럼프 214)
- 2024-11-06
- 13:13:41
-
[속보] 트럼프, 아이오와·캔자스 승리(해리스 113, 트럼프 210)
- 2024-11-06
- 12:56:04
-
'한국계 첫 상원의원 당선' 앤디 김 "새로운 정치 위해 노력하는 이로 봐주길"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선과 같이 치러진 뉴저지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상원의원 당선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앤디 김 하원의원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앤디 김 의원은 이날 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는 여기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있습니다. 제 아내와 두 아들, 즉 3세대가 같은 방에 함께 있다"며 "많은 감정이 교차하지만,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권자들이 자신을 "새로운 시대의 정치를 열기 위해 노력하는 누군가"로 봐주기를 바란다고 덧
- 2024-11-06
- 12:51:21
-
[속보] 해리스 콜로라도·워싱턴 DC 승리(해리스 112, 트럼프 198)
- 2024-11-06
- 12:21:45
-
[美대선] 경합주 개표 개시...조지아, 초반 트럼프 리드5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승부를 결정할 7대 경합주도 개표에 들어갔다. AP, NBC 등에 따르면 7대 경합주 중 가장 먼저 개표를 개시한 조지아주는 18%가량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3.3%의 득표율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36.3%)을 크게 앞서고 있다. 현재까지 트럼프는 보수 성향이 강한 인디애나,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승리가 유력시되고 해리스는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버몬트주 승리가 유력시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 2024-11-06
- 09:51:39
-
[美대선] 개표 초반 '보수 성향' 인디애나, 켄터키서 트럼프 초반 리드5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미국 전역에서 투표가 점차 마무리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개표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개표가 먼저 시작된 일부 보수 성향 주에서는 예상대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앞서고 있다. 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인디애나, 켄터키는 오후 6시에 가장 먼저 투표를 마무리 한 가운데 개표가 진행 중이다. 이에 오후 6시 50분께 기준 인디애나에서는 약 12%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가 59.1%의 득표율로 해리스(39.1%)를 크게 앞서고
- 2024-11-06
- 08:56:51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해리스·트럼프 선거 전 마지막날까지 박빙...승률 분석 '50대50' 外해리스·트럼프 선거 전 마지막날까지 박빙...승률 분석 '50대50'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전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선거전을 펼친 가운데 미국 대선의 승부를 예측한 모델들은 양측이 50대 50 동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미국 대선 결과 예측 모델에 따르면 양당 후보의 마지막 예상 승률(4일 기준)은 50대 50으로 나왔다. 민주당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은 해당 모델에서 대선을 100번 치를 경우 50번 승리하
- 2024-11-05
- 21:40:03
-
[美대선 D-DAY] 트럼프, 펠로시에 '미친X' 욕설…선거 막판 '샤이 해리스' 부르나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향해 여성 비하적인 욕설을 내뱉어 선거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을 끌고 있다. 5일(현지시각)미국 CNN방송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등 미 유력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 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여러 민주당 인사들을 공격하다 펠로시 전 의장을 거론했다. 그는 펠로시 전 의장에 대해 "비뚤어지고 나쁜 사람이다. 사악하고 역겨운 미친
- 2024-11-05
- 21:30:16
많이 본 국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