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기자의 최신 기사

  • 증권사 IMA·발행어음 여력 '86조+@'…그런데 '우량 딜'이 없다 종합투자계좌(IMA)·발행어음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증권업계의 기업금융 경쟁이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조달 여력은 크게 늘었지만 이를 소화할 우량 투자처가 제한적인 만큼 경쟁 과열과 수익성·건전성 저하 우려가 동시에 제기된다.   16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발행어음·IMA 인가 확대에 따라 증권업계의 추가 조달 여력은 약 86조3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전체 한
    11시간전
  • 삼전‧하닉 기대감 폭발에 코스피 신용공여 역대 최고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의 레버리지 투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코스피 시장의 신용공여액은 사상 최대치를 연이어 갈아치우는 중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코스피 신용공여잔고는 23조96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였던 전날(14일) 23조406억원에서 500억원가량 늘었다. 코스닥을 포함한 전체 신용거래융자 잔고 또한 33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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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빙부상   ▲ 조기찬(향년 90세)씨 별세, 조정현(전 고려개발)·조은희·조수정·조윤주씨 부친상, 김윤구·김관흥(전 삼성전자)·김성환(한국투자증권 사장)씨 빙부상, 신재분씨 시부상 = 1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58-5940
    16시간전
  • [특징주] 머스크 'AI5' 발언에 들썩…삼성전자 3%대 상승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관련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500원(3.08%) 오른 2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만8000원(1.58%) 상승한 115만4000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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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새 증권사 PF 연체율 2배…금감원, 업계 전수조사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최근 증권업계를 상대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증권사 PF의 높은 연체율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PF 대출 관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형사와 중소형사를 포함해 약 10곳 안팎이 현장 점검 대상에
    18시간전
  • 신한證 "LG유플러스, 배당·실적 '우상향'…목표가 상향"   LG유플러스 매장 모습. 신한투자증권은 16일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 상향한 2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동시에 이어지며 안정적인 주가 상승 흐름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과 관련해 “매출 3조8100억원, 영업이익 273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 6.9% 증가할 것”이라며 &ld
    20시간전
  • 3월 외국인, 국내 증시서 43조원 넘게 순매도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3월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규모 매도에 나서며 보유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2026년 3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43조505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43조888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384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에 따라 3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1576조2000억원으
    23시간전
  • 반도체·외국인·WGBI '삼각엔진'…코스피 7000 열차 재시동 한달 만에 6000선 넘은 코스피 지수. <사진=연합> 코스피 지수가 한달 반 만에 6000선(종가 기준)을 회복했다. 중동전쟁 종전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반도체 실적 개선, 외국인 자금 유입,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등 세 가지 호재가 맞물린 결과다. 7000포인트를 향한 상승랠리가 다시 시작될 것이란 기대심리도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8면>   15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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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외국인, 다시 들썩이는 반도체주…외국인 삼전닉스 5조 넘게 쓸어담았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23.64포인트(2.07%) 오른 6091.39에,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0.55포인트(2.72%) 오른 1152.43에 장을 마쳤다. '종전 랠리'가 시작되는 분위기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주춤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최근 다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외국인도 다시 한국 증시로 돌아오는 기세가 뚜렷하다. 이달 들어 외국인 순매수 자금은 6조원에 육박했
    2일전
  • 1분기 자금조달 146.8조…전년比 소폭 증가, CD는 급감   올해 1분기 기업 등의 자금조달 규모가 소폭 증가했지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양도성예금증서(CD) 발행이 급감하며 전체 감소폭에 영향을 미쳤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채권·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146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45조9000억원) 대비 0.6% 증가했다. 다만 직전 분기(168조3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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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제넥신, 2000억 소송 리스크 해소에 27% 급등   제넥신이 대규모 국제중재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6분 기준 제넥신은 전 거래일 대비 1355원(27.13%) 오른 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은 전일 공시된 국제중재 판정 결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제넥신은 국제상공회의소(ICC) 중재에서 미국 아이코어 메디컬 시스템즈(ICHOR Medical Sys
    2일전
  • [특징주] 반도체 '투톱' 중동 리스크 완화에 동반 강세…하닉은 역대최고가   삼성전자(왼쪽), SK하이닉스 사옥 로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종전 기대감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7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750원(3.75%) 오른 2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6만7000원(6.07%) 상승한 1170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장중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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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證 "GS건설, 원전 기대감 반영…목표가 상향"   유진투자증권은 15일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과 재무구조 개선 기대를 반영했다.   류태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채권과 미청구공사비가 각각 2000억원 감소하며 회전율이 개선됐고 브릿지론 보증 사업장의 본PF 전환으로 보증 규모도 약 8000억원 축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자비
    2일전
  • 금감원, 외부감사 대상 기업 감사인 선임 온라인 설명회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최초로 외부감사 대상이 된 기업들의 감사인 미선임에 따른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감사인 선임 절차 안내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유튜브 금융감독원 공식 채널과 금감원·중소기업중앙회·KOTRA 외국인투자옴부즈만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 외부감사 대상 회사를 위한 감사인 선임제도 온라인 설명회’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외
    7일전
  • [상폐시즌 개막] 감사의견 거절에 低시총·동전주 퇴출까지...상장폐지 위험군 300여곳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 한국거래소 전경. ‘상장폐지(상폐)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외부감사법인에서 회계장부에 대한 적정 의견을 받지 못한 상장사가 올해도 50곳 넘었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정부가 시가총액 기준 미달, 동전주 등 상장 유지를 위한 '허들'을 높이면서 하반기 상폐 기로에 서게 될 기업이 300여 곳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다.  9일 한국
    7일전
  • 2025년 '감사의견 미달 상폐 사유' 코스피 12곳·코스닥 42곳   유가증권시장 2025년도 상장폐지 사유 발생 및 관리 종목 사유별 시장 조치 현황 2025사업연도 결산 법인 사업보고서 제출 결과 감사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곳, 코스닥 42곳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는 9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2025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이 같은 시장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계
    8일전
  • [특징주] '자본잠식' 진원생명과학 거래 재개 후 급락 자본잠식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됐던 진원생명과학이 거래 재개 이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은 이날 오전 10시 46분 13.97% 떨어진 702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회사는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 자본잠식이란 회사의 자본 총계가 자본금보다 작아진 것을 말한다.     진원생명과학은
    8일전
  • 다올證 "HD한국조선해양, 동남아 생산벨트 성장 반영…목표가 상향"   HD한국조선해양 CI 이미지 다올투자증권은 9일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동남아 생산거점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6만원으로 6% 상향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종속사 HD현대아시아홀딩스 아래의 생산거점들의 실적 성장세가파를 예정”이라며 “SEA Belt 3사(HVS, HHIP, HEV)의 2030년 매출이 총 4조원에 이를 것으로
    8일전
  • [아주 쉬운 재무제표] 워런 버핏 스승이 만든 '담배꽁초 투자'…어떤 지표를 봐야할까   워런 버핏 시장에서 외면받은 기업이 의외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제시한 ‘담배꽁초 투자’가 대표적인 사례다.   담배꽁초 투자는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에 아직 한 모금 정도는 남아 있듯, 시장에서 외면받은 기업에도 회수 가능한 가치가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비유에서 나온 투자 전략이다.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찾기보다 현
    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