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기자의 최신 기사

  • 한미약품, 릴리에 신약 기술수출... 최대 1.8조 규모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 한미약품은 일라이 릴리와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소네페글루타이드는 한미약품의 지속형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신약 후보물질이다. 회사는 현재 동일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5개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글루카
    30분전
  • 종근당, 비만약 '위고비' 효과에 실적 방어…신약 개발도 속도     종근당이 비만치료제 '위고비' 효과에 힘입어 외형 성장세를 회복했다. 기존 주력 품목들의 성장세가 둔화한 구간에서 위고비가 단기간 내 신규 핵심 품목으로 자리잡으며 실적 방어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시에 자체 신약 개발도 병행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근당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22시간전
  • 유한양행, MASH 치료제 'YH25724'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식약처 승인 유한양행 본사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는 대사 질환과의 연관성이 강조되며 비만 치료제 이후 차세대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환자 수는 약 4억4000만명으로 추산된다. 유한양행은 MASH 치료제 후보물질 'YH25724'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YH25724는 섬유아세포성장인자21(FGF21)과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3일전
  • 삼성에피스홀딩스, 중국에 R&D 센터 설립…신약 개발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한 100% 출자회사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 미래 신사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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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아일로, 美 올리브영 매장 입점…오프라인 시장 진출 동아제약 아일로 제품 이미지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다. 제약사들은 과거 약국과 병원 중심 유통망에 의존해왔으나, 최근에는 2030 소비층을 겨냥해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추세다. 동아제약은 아일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국내 올리브영 매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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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바이오사이언스, 국민성장펀드 투자기업 선정…3000억 확보 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 글로벌 R&PD 센터 전경 SK바이오사이언스는 29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국민성장펀드' 기반 자금조달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날 금융위원회 산하 기금운용심의회에서 회사가 펀드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국내 신약 및 백신 개발사가 국민성장펀드를 지원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초저리 장기 차입 형태로 지원 규모는 총 30
    3일전
  • 신제품·美 생산거점 가동 효과에... 셀트리온, 2분기도 성장 모멘텀 기대감 셀트리온 CI 셀트리온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2분기 이후 성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산업에서 통상 1분기는 비수기로 꼽히지만, 셀트리온은 고수익 신규 제품의 빠른 시장 안착과 기존 제품의 안정적 처방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유럽 주요국 입찰이 2~3분기에 집중되고 초도 물량 공급이 하반기부터 반영되는 구조를 감안하면 1분기 호실적은 연간 성장세의 출발
    3일전
  • 삼진제약, CNS 사업 확대…고령화 시장 선점 나서 삼진제약 사옥 삼진제약이 치매·뇌전증 치료제 등 중추신경계(CNS)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환기 치료제 중심 사업 구조 위에 고령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CNS 분야를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28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글로벌 CNS 시장 규모는 2024년 1540억달러(약 231조원)에서 2029년 1850억달러(약 276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고령 인구
    4일전
  •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ADC, 美 임상 1상 개시…첫 환자투여 에이비엘바이오 CI 에이비엘바이오는 네옥 바이오가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ABL206'(NEOK001)과 'ABL209'(NEOK002)의 미국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옥 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설립한 미국 바이오 기업으로, 해당 후보물질의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하고 있다. 이중항체 ADC는 두 가지 항원을 동시에 표적해
    4일전
  • 보령, 복합제 라인업 확대…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카나브젯' 출시 카나브젯 론칭 심포지엄   보령이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카나브젯'을 오는 6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나브젯은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을 기반으로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 '아토르바스타틴'과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제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3제 복합제다.
    4일전
  • 동아에스티, 에티오피아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CSR 확대 에티오피아 MCM병원에서 오준호 메디웨일 영업본부장이 내과, 안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닥터눈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동아에스티가 에티오피아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사회공헌(CSR)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단순 기부를 넘어 현지 의료진 교육과 데이터 기반 협력까지 연계하는 단계적 CSR 활동으로 현지 의료 접근성과 질환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4일전
  • 부광약품, 드림씨아이에스·AWS와 협력…"AI·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개발 추진"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사진 가운데), 조민성 아마존웹서비스(AWS) 헬스케어 총괄(사진 왼쪽), 유정희 드림씨아이에스 대표가 AI 및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개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광약품이 드림씨아이에스, 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인공지능(AI)·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 개발 협력에 나선다.  오가노이드는 인체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실험실에서 재현한 초소형 인공 장기로, 바이
    5일전
  • 식약처·과기정통부, AI 수입식품 검사 솔루션 공개…자동검토·5분 판별 충북 오송에 위치한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수입식품 검사 솔루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시연회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AI 수입식품 검사 솔루션은 AI를 활용해 수입식품 표시사항을 자동 검토하고 해외 위해 식품 여부를 5분 내 신속하게 판별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솔루션은 수입식품 통합 전자심사 플랫폼인 '수입안
    5일전
  • 한미약품, 근육 늘리는 비만약 연속 공개…"체중감량 한계 넘는다" 한미약품 본사전경 한미약품이 근육량 증가를 겨냥한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잇따라 공개한다. 비만 치료 과정에서 근육 손실이 동반되는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근육량 증가 기전을 갖춘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비만 치료제 'HM17321'(LA-UCN2)과 'HM500197'(LA-MSTN)에 대한 연구 결과 8건을 다음 달 5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
    5일전
  • 대웅제약 엔블로, 멕시코 품목허가 획득…중남미 7개국 허가 확보 대웅제약 엔블로 제품 이미지 중남미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가파른 환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도시화에 따른 생활습관 변화와 비만 인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해당 지역의 당뇨병 유병률이 상승하는 추세다. 대웅제약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0.3mg(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이 멕시코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중남미 핵심 시장에서 확보한
    5일전
  • [신약 쟁탈전] 빅파마 '메가딜' 속 국내 제약사는 선별 투자로 대응 오는 2031년까지 특허 만료가 예상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약 200개에 달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블록버스터 의약품 공백 메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 수명주기가 짧아지고 복제약·바이오시밀러 출시 속도가 빨라진 영향이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중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 경쟁에 나선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은 자회사 재편과 전략적 투자, 공동 연
    6일전
  •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 장 건강 관리법 소개… "장 건강의 핵심은 균형" 헥토헬스케어 드시모네 헥토헬스케어는 김석진 대표가 JTBC 다큐멘터리 '새로고침: 두 번째 뇌, 장을 깨워라'에 출연해 장내 미생물의 역할과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기준을 설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장을 단순한 소화기관이 아닌 면역·대사·뇌 건강과 연결된 '두 번째 뇌'로 조명하며 장내 생태계 균형의 중요성을 다뤘다. 특히 장과 뇌가 상호작용하는 '장뇌
    6일전
  • 코오롱티슈진, TG-C 적응증 확대…척추 임상 본격화 TG-C 임상시료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적용 범위를 퇴행성 척추증까지 확대한다. 코오롱티슈진은 TG-C의 척추 적응증 관련 특허를 퇴행성 척추증까지 확대 적용하는 특허를 미국과 호주에서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유럽 특허에 이어 글로벌 권리 기반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척추 적응증에 대한 글로벌 임상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6일전
  • SK바이오사이언스, 콜롬비아와 백신 기술이전 계약…중남미 공략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수출용 제품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 백신을 기반으로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 단순 백신 수출을 넘어 기술이전과 현지 생산 기반 구축까지 연계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콜롬비아 국영 제약기업 VECOL과 백신 기술이전 및 현지 생산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
    6일전
  • 대웅제약 나보타, 해외매출 80% '훌쩍'... 생산능력 확대로 공략 가속 대웅제약 나보타 매출추이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시장 안착 이후 중남미·중국 등 신규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면서 수출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는 모습이다. 글로벌 수요 확대에 맞춰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섰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웅제약 나보타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4% 증가한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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