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의 최신 기사

  • [종합] 삼성전자, 1분기 매출 133조·영업익 57.2조…韓 기업 실적 기록 또 경신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불과 한 분기 만에 이를 두 배 이상 뛰어넘으며 '기록의 기록'을 이어갔다. 상속세 완납 등 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반도체 업황 반등,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경
    15일전
  • [2보] 삼성전자 올해 1분기 매출 133조, 영업익 57.2조…반도체 슈퍼사이클 직접 수혜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지난해 4분기 20조1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불과 한 분기 만에 이를 두 배 이상 뛰어넘으며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5일전
  • 다음 챕터 향하는 이재용 '뉴삼성'…상속세 완납·역대급 실적 기대 겹쳐 삼성 오너 일가의 12조원 규모 상속세 납부가 이달 마무리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1분기 실적도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이재용 회장 중심의 '뉴삼성' 체제가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속세 부담 해소와 함께 반도체 업황 반등,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회복까지 맞물리며 경영 환경이 급격히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
    15일전
  • SK하이닉스, '하이브리드 본딩' 카드 꺼냈다…HBM4·5 경쟁 분수령 열압착(Thermo Compression) 본딩 vs 하이브리드 본딩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도입을 추진하면서 HBM 시장 경쟁의 중심이 적층 구조에서 공정 기술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HBM이 고단 적층 구조로 발전하면서 기존 마이크로범프 기반 연결 방식이 신호 손실과 발열, 패키지 높
    16일전
  • 삼성, 차량 5부제 자율 시행…에너지 절감 강화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차량 운행 제한을 강화한다. 기존 차량 10부제에서 한 단계 나아가 5부제를 도입하며 에너지 절감 조치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삼성은 지난달 25일 차량 10부제를 시행한 데 이어 이를 차량 5부제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수요 억제 정책에 부응하고 기업 차원의 절감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회사는 설
    16일전
  • SK인텔릭스, 에스원과 MOU···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로 빈틈없는 AI 순찰 구현한다 SK인텔릭스-에스원이 '웰니스 서비스 보안솔루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진길수 에스원 시큐리티사업부장, 김형진 SK인텔릭스 나무엑스사업본부장. SK인텔릭스가 에스원과 손잡고 이동형 보안 로봇 서비스 시장에 뛰어든다. 고정형 CCTV의 한계를 로봇이 직접 움직이며 돌파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6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SK인텔릭스 본사에서 '웰니스 서비스
    16일전
  •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초고압 변압기 공급…AI 공급망 탑승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약 7026만 달러(한화 약 1066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LS파워솔루션 울산 사업장에서 관계자가 초고압 변압기를 소개하는 모습. LS일렉트릭이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수주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16일전
  • LG 스타일러,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 대 돌파…27개국서 '필수 가전' 등극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LG전자의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가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 대를 돌파했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2011년 첫 출시 이후 10년 만인 2021년 100만 대를 달성한 스타일러는 이후 불과 5년 만에 200만 대를 넘어서며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의류 관리 가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LG 스타일러는 빨래하지 않고도 주름·냄새
    17일전
  • LX판토스, SK이노베이션 E&S와 태양광 맞손…물류센터가 발전소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중인 LX판토스 시화MTV물류센터 전경 물류창고 지붕이 태양광 발전소로 변신한다. LX판토스가 물류센터 인프라를 재생에너지 발전 기지로 전환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5일 LX판토스는 서울 종로구 LX광화문빌딩에서 SK이노베이션 E&S와 '물류센터 태양광 사업 확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X판토스가 물류센터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고 SK이노베이션 E&S가
    17일전
  • 1분기 실적 임박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작년 기세 이어 '쌍끌이 호실적' 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에 각각 역대 최고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중 나란히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분기 신기록을 작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미국 관세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에서도 강력한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의 직접 수혜가 예상된다. 3일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일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18일전
  • 美 관세 개편에 가전·전선 부담 증가…변압기·산업기계는 완화 미국의 철강·알루미늄·구리 관련 관세 개편 조치로 국내 산업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가전과 전선·케이블 업종은 부담이 커지는 반면, 변압기와 산업기계류는 오히려 숨통이 트이는 구조다. 3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2일(현지시간) 발표한 포고문을 통해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제품 중 화장품, 식품 등 금속 함량이 낮은 품목을 관세 대상에서 제외
    19일전
  • 포스코인터내셔널, 레메디와 손잡고 K-의료기기 글로벌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레메디의 해외사업 협력합의서 체결식. 왼쪽부터 임재성 포스코인터내셔널 본부장, 박경호 그룹장, 조봉호 레메디 대표, 이레나 고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레메디와 손잡고 K-의료기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레메디와 인도네시아 결핵검진 사업 협력 및 휴대용 엑스레이 제품의 해외 공급 확대를 위한 '해외사업 협력합의서(MOA)'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
    19일전
  • 케이블 팔아 희토류 캔다…LS에코에너지, '1조 클럽' 눈앞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전경 LS에코에너지가 이미 달리는 본업 위에 희토류·해저케이블이라는 두 개의 신성장 엔진을 동시에 점화하며, 창사 이래 첫 '매출 1조원 클럽' 진입을 현실로 당기고 있다. LS에코에너지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흔들림 없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 1조원 클럽'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전력망 교체 수요와 AI 데
    19일전
  • LG이노텍, 사회공헌 활동 '아이 Dream Up' 베트남으로 확대 2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조백수 LG이노텍 경영지원담당(상무, 오른쪽)과 나윤철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장(CMO, 왼쪽)이 베트남 '아이 드리업(Dream Up)'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이노텍이 글로벌 비영리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과 협력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 드림업(Dream Up)'을 베트남으로 확대한다. LG이
    19일전
  • [경영권 무덤 상속세] 칠천피? 상속세율 인하가 필요조건..."자본이득세 전환 논의도" 여의도 증권가 모습 세계 최고 세율을 자랑(?)하는 상속세 제도로 기업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지만 제도 개선은 쉽지 않다. 세율 인하 시도 때마다 '부자 감세' 프레임에 번번이 가로막히고 있다. 다만 상속세 개편으로 기업 경영 활력을 높여야 주가 부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는다. 재계 일각에선 아예 과세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2일 세제 전문가 및 재계에 따르면
    19일전
  • [경영권 무덤 상속세] "적자는 버텨도 세금폭탄 못 버텨" 30~40년차 허리 기업들 매각 행렬 창업주가 수십년간 공들여 키운 기업이 경영난이 아닌 '상속세' 때문에 문을 닫는 아픈 사연이 끊이지 않는다. 60%에 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율과 거듭 맞닥뜨리다 보면 아무리 건실한 기업이라도 경영권을 유지할 방도가 없는 게 현실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3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국내 생활가전 전문기업 청호나이스가 최근 미국계 글로벌 사모펀드(PEF) 칼라일과 기업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
    19일전
  • LX인터내셔널, 印尼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추진 백풍렬 LX인터내셔널 신성장사업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줄리타 인다 PLN 인도네시아 파워 수석부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X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양국 정상 외교를 계기로 열린 공식 행사에서 민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20일전
  • 코웨이, '韓 브랜드스타' 정수·공청·비데 부문 1위 석권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 코웨이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부문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전 부문에서 장기간 1위를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1일 코웨이에 따르면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산업별 브랜드 가치 1위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로, 자체 평가모델인 BSTI(Brand Sto
    2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