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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비화폰 삭제 혐의' 박종준 전 경호처장에 징역 3년 구형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1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특검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비화폰 정보를 삭제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경호처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처장의 증거인멸 혐의 사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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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상의 보도자료 논란에 내부 타운홀…"조직 안정·신뢰 회복 최우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조직 안정화와 대외 신뢰 회복이 최우선이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부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열고 최근 '가짜뉴스' 논란에 대해 "이번 사태를 보며 나 역시 안타까움이 컸다"며 이같이 밝혔다.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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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李대통령, 긴급재정명령하라는 뜻 아니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 언급은 실행을 의도한 발언이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구 부총리는 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출석해 앞서 이 대통령이 "필요하면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그렇게 하라는 뜻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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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오후부터 '흐림'…밤부터 곳곳 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가족이 비를 막으며 이동하고 있다.
금요일인 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고, 곳곳에 비가 내려 다음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4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산지 100㎜ 이상)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20∼60㎜ △전북, 대구·경북·울릉도·독도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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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의 金맥 지도] 중동發 '유탄' 맞는 손보사…차량 5부제에 보험료 인하 압박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정부가 차량 운행 제한에 나서자, 그 여파가 보험 시장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 초 단행한 보험료 인상 효과가 나타나기도 전에 다시 보험료 인하 압박에 직면했다.
2일 보험업권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금융위원회의 협조 요청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 인하 및 할인 특약 등을 검토 중이다. 비상경제 체제에 돌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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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가상자산 시장 혼조세…비트코인은 6만8000달러 횡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금리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 가상자산 시장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선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일부 코인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04% 하락한 6만8109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는 전날보다 1.96% 하락한 81달러, 바이낸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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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정부 주도 'AI 협의체' 참여…민간 금융사 중 유일
신한카드는 국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생태계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인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사 중 유일한 민간 금융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기술 확보를 넘어 산업화와 생태계 조정, 안전 규범 마련에 이르기까지 AI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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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정책 동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시행을 통해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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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아 직원 100명 평생 지원"… 토스 대표, 또 만우절 파격 공약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개인 명의 집을 팔아 토스 직원 100명의 월세와 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과거에도 만우절을 맞아 파격 선물을 제공한 사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약속을 실제로 이행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사내 메신저를 통해 "개인 명의로 소유한 거주 중인 집을 팔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 차익으로 토스 팀원 10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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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장 "보험, 생산적금융 주춧돌…씽크탱크 역할 강화"
김헌수 보험연구원장
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이 생산적 금융의 출발점이자 주춧돌"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1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중동 전쟁 초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위협을 느꼈을 때 가장 먼저 이야기 나온 것이 보험료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내외 불확실성과 산업 구조 변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보험시장과 긴밀히 호흡하며 보험회사와 정책당국에 실질
1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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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흑자 이끈 이은미 대표 연임 확정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토스뱅크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은미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31일까지다.
이 대표는 지난 2024년 3월 취임 이후 신생 은행인 토스뱅크가 안정적 토대 위에서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질 개선에 집중해왔다. 특히 성장성, 수익성,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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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 전주지부 개소…'5극3특' 맞춰 지역 거점 확대
생명보헙협회가 7번째 지역사무소를 개소하며 정부의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중심 지역균형발전 전략에 보폭을 맞추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전주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 측은 "전북 지역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지역사회 및 회원사 요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전주지부는 서울·부산&mi
1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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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라이나생명·라이나원
◇상무
▷서민호(소비자보호본부)
▷김형남(재무관리본부)
▷백혜진(회계본부)
▷오수연(RM본부)
◇이사
▷이슬이(법무&프라이버시본부)
◇전무
▷박상섭(경영관리부문)
◇상무
▷김영현(영업지원본부)
◇이사
▷이상호(영업지원부)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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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지난해 순이익 7523억원…전년比 12.4% 증가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
교보생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 752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보다 12.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7632억원으로 같은 기간 9.2% 늘었다.
지난해 보험손익은 3916억원으로,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투자손익이 670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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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박종성·손대희 각자대표 체제 출범…AI 금융 전환 드라이브
(왼쪽부터) 웰컴저축은행 박종성·손대희 대표이사
웰컴저축은행이 '경험'과 '혁신'을 결합한 각자대표 체제를 출범하며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웰컴저축은행은 31일 이사회에서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부사장과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리테일 금융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업금융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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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지난해 K-ICS 205%…"올해 지표 개선 원년"
서울 용산구 KDB생명 본사
KDB생명이 지난해 가용자본 확대를 비롯한 전사적 재무구조 안정화에 주력해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KDB생명은 31일 2025년 사업보고서를 공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급변하는 시장 변동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험금 지급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KDB생명의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경과조치 후 205.7%로, 금융당국 가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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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
◇부장 전보
▷이진호 대구AM사업부장
◇부장 승진
▷박선영 부산AM사업부장
▷박준호 소비자기획파트장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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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은 계열사로…OK저축은행 연체율 9%→5.8% '뚝'
OK저축은행이 부실채권을 계열사로 넘기는 리스크 관리 전략을 통해 건전성 지표가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 투자 효과에 힘입어 순이익도 처음으로 업계 1위를 달성한 가운데 개선된 자산 건전성을 기반으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해 자산 건전성 개선을 목적으로 계열사 OK에프앤아이대부(현 아프로에프엔아이대부)에 부실채권 3880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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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규모 1조1571억원…전년比 0.6% 증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인원이 줄었음에도 적발 규모는 증가하면서 개별 사기 건당 금액이
커지는 보험사기 고액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31일 '2025년 보험사기 적발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조 1571억원으로 전년 대비 69억원(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 인원은 10만5743명으로, 3%(3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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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3000억원 규모 해외 ABS 발행…"재무 안정성 제고 속도"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
우리카드는 3000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2억 달러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외 ABS는 사회적채권으로 발행됐으며, 조달된 자금은 영세·중소상공인의 카드결제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정산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HSBC 은행이 최초로 국내 카드사 ABS 단독 투자 및 통화이자율스왑까지 제공하게 됐으며, 신용카드 매출채권이 기초자산이
02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