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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상반기 순이익 3105억원…전년比 7.5% 감소
삼성카드 본사 전경.
삼성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일회성 인건비와 금융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삼성카드는 27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1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상반기 총 취급고는 96조53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증가했다. 우량 제휴사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회원 수와 회원당 이용금액이 늘어난 영향이다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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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제재 또 미뤄지나…6000억원 과징금 두고 금융위 고심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은행권 제재 확정이 다음 달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감독원이 당초 1조4000억원에 달했던 과징금을 6000억원 수준으로 대폭 낮춰 금융위원회에 다시 제출했지만, 금융위 내부에서는 추가 감경 여부를 놓고 논의가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31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홍콩H지수 ELS 제재안을 의결할지를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과징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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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상반기 순이익 919억원…전년比 11.5% 증가
동양생명이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동양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9억원으로 1분기 250억원보다 약 168% 늘었다. 최근 출시한 장기납 종신보험의 판매가 확대되면서 보장성보험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주요 영업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 신계약 연납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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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검사·임상시험 입원 안 알렸다고 보험금 거절 못 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간편심사보험에 가입하기 전 추적관찰을 위한 검사를 권유받았거나 임상시험을 위해 입원한 사실은 원칙적으로 계약 전 알릴 의무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금융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간편심사보험의 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과 관련한 분쟁 2건을 심의하고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조정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첫 번째 신청인은 2023년 4월 보험에 가입한 뒤 이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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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갤럭시 파손 보장 최대 5년으로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휴대폰보험의 갤럭시 스마트폰 파손 보장 기간을 기존 3년에서 최대 5년으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휴대폰 가격 상승과 단말기 교체 주기 장기화에 맞춰 보장 기간을 늘린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휴대폰을 3년 이상 사용하면 파손 보장이 종료됐지만, 앞으로는 최대 5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갤럭시 Z플립8·Z폴드8 출시를 맞아 다음 달 3일부터 18일까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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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지방간 실손보험 고객 10년 새 2배…20·30대 증가세 뚜렷"
증상이 거의 없는 지방간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어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화재는 오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앞두고 자사 건강정보 통합플랫폼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간질환 치료 현황과 의료비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지방간 관련 실손보험금을 지급받은 고객은 2015년 1만2000명에서 지난해 2만300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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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부담에 예금금리까지…저축은행 수익성 '이중고'
기준금리 인상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에 속도를 내던 저축은행업계의 새로운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PF 사업장의 금융비용이 늘어 정상화가 지연될 수 있는 데다, 예금금리 상승으로 저축은행의 조달비용까지 확대될 수 있어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전체 금융권의 부동산 PF대출 연체율은 4.65%로 전년 동기보다 0.77%포인트 상승했다. 저축은행업계의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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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 '초읽기'…주식교환 주총 통과
동양생명의 우리금융그룹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이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날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의 건을 찬성 다수로 원안 가결했다.
앞서 일부 소액주주들은 주식교환 비율과 교환가액 산정 방식에 반발했다. 이에 동양생명은 두 차례 주주 간담회를 열고 산정 근거와 절차를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도 반대 주주의 이탈을 최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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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금감원과 청년 금융인재 54명 배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운영한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청년 금융인재 54명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전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프로젝트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2022년 시작된 이 프로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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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연금만 받아도 최고 연 3.1%…시니어 전용 통장 출시
NH농협은행은 연금 수급 고객에게 최고 연 3.1%의 금리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식 통장인 ‘NH올원더풀행복동행통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복잡한 거래 조건 없이 연금 입금 실적만으로 일별 잔액 300만원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금리는 연 0.1%로, 연금 입금 실적이 있으면 연 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농협은행에서 처음 연금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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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해외여행보험 개정…항공기 지연·해외의료비 보장 확대
KB손해보험은 항공기·수하물 지연과 해외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고객이 보장 수준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플랜 명칭과 보장 구성을 손질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안심든든·가성비·필수’ 플랜은 각각 ‘고급형·표준형·실속형’으로 변경했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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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상반기 순이익 1171억원…전년比 17.2% 증가
현대커머셜이 투자금융 자산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두 자릿수 늘었다.
현대커머셜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17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2%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수익은 7458억원으로 같은 기간 14.5% 늘었다.
상반기 말 상품자산은 10조79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0% 증가했다. 산업금융 자산은 5조1567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기업금융 자산은 3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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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때 카드 알림 꼭 확인…유심 사용 땐 앱 푸시로 변경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중 신용카드 분실·도난과 부정결제 피해를 막으려면 출국 전 결제 알림과 사용 범위를 미리 설정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주요 분쟁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신용카드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해외 공항이나 기차역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할 때는 키패드를 가려 비밀번호 노출을 막아야 한다. 비밀번호가 정상적으로 입력된 거래는 카드 이용자의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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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토론회] "유주택자 전세대출 문턱 높인다…고액 대출엔 추가 비용"
이재명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유주택자의 전세대출 문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는 전세대출이 집값 상승을 부추긴 측면이 있다고 보고 규제를 강화하되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에게는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ldq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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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수협, 해상풍력 금융협력…어촌 '바람소득' 모델 구축
해상풍력 금융지원·어촌 상생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이준석 수협은행 기업그룹장(왼쪽부터), 우동근 수협중앙회 교육지원부대표, 신승우 한국산업은행 자본시장부문장이 협약서에 각각 서명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수협이 해상풍력 개발 수익을 어업인과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참여형 금융모델 구축에 나선다.
산업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수협중앙회, 수협은행과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지원 및 지역사회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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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예금보험공사
◇승진
△1급
▷성과경영실장 장은익 ▷금투리스크관리부장 황우진 ▷재무관리부장 최지만
△2급
▷기획조정부 팀장 김도형 ▷금융회사경영지원부 팀장 최용석 ▷예금보험연구소 팀장 김민경 ▷인사지원부 팀장 김대의
△3급
▷김은애 ▷김지수 ▷김철현 ▷윤슬기 ▷정원식 ▷최주영 ▷하성규
△4급
▷고혜빈 ▷김송희 ▷김지수 ▷박민영 ▷심미령 ▷이명준 ▷이삭 ▷이지완 ▷임찬우 ▷정숙연 ▷조해정 ▷조현재 ▷최선 ▷하준호 ▷한지수
△사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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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여수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 금융지원 논의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산업은행 본점 전경
한국산업은행은 22일 ‘구조혁신 지원협약’에 따라 여수 1호 사업재편을 지원하기 위한 채권금융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수 1호 사업재편은 여천엔씨씨와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이 공동으로 마련한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20일 사업재편계획 최종안을 승인했으며, 정부는 금융·세제·원가 절감&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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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대전회생법원, 충청권 회생기업 재기·파산자산 매각 지원
정정훈 캠코 사장(왼쪽)이 성보기 대전회생법원장과 대전회생법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2일 대전회생법원과 회생기업의 경영 정상화 및 파산재단 자산의 효율적인 매각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에서 진행되는 기업 회생·파산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과 채무자에 대한 공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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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부업계 '찔끔 매각'에…새도약기금 혜택 차등화 검토
금융위원회가 취약계층의 장기연체채권을 매입·정리하는 새도약기금에 참여한 대부업체의 채권 매각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적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 일부 대부업체가 보유 채권 중 일부만 기금에 넘긴 뒤 신규 연체채권 매입이나 은행권 자금조달 등의 혜택을 요구하면서, 현행 구조로는 추가 매각을 끌어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대부업체의 새도약기금 참여 실적과 인센티브를 연계하는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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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연체율 9년 7개월 만에 최고…중소기업 부실 '경고등'
국내 은행의 대출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 5월 원화대출 연체율이 9년 7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데 이어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도 11년 만에 1%대로 올라섰다.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앞세워 기업대출 확대를 독려하고 있지만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 은행권의 부실 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7%로
0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