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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의 이심戰심] "특명 美을 뚫어라"…韓 방산 북미 공략 가속
'천조국' 미국 시장에 도전하는 국내 방산 기업들의 노크가 잇따르고 있다. 법인을 설립하거나 현지 기업을 인수하는 등 미국 진출 의지를 보인다. 미국 시장을 뚫을 경우 계약 이상의 후광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미국 정부가 대규모 국방 예산 집행을 예고한 만큼 이 같은 움직임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더 커진 美 방
3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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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의 이심戰심] 스페이스X가 불붙인 우주 투자…K-방산 어디까지 왔나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상장이 오는 6월로 예정됐다.
스페이스X가 우주 산업을 글로벌 투자 중심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예정된 기업공개(IPO)에 천문학적인 투자액이 몰릴 전망이다. 국내 방산 기업들이 추진하는 민간 중심 우주 사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 스페이스X 상장 현실화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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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의 이심戰심] UAE 하늘 지킨 '천궁-Ⅱ'…세계는 '미사일' 전쟁 중
천궁-Ⅱ 발사대에서 유도탄이 수직으로 비행하는 모습.
현대전이 드론과 미사일 등 무인 무기 체계 중심으로 바뀌면서 유도미사일 기반 방공망의 중요성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미사일 발사로 전쟁을 시작하는 '버튼 워(button war)' 시대에 맞춰 미사일을 미사일로 막는 방패 경쟁이 본격화한 것이다.
◆이란 미사일 막아낸 천
3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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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의 이심戰심] 드론 시대에도 헬기는 죽지 않는다
소형무장헬기 미르온(LAH)이 저온 비행시험을 하고 있다.
육군 전력에서 헬기는 결코 빠질 수 없다. 공수 부대의 핵심 이동수단이자, 보병의 주요 위협 요소인 기갑 전력을 제압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과거 병력 수송에 국한되던 헬기는 베트남전을 계기로 중요성이 부각됐다. 기관총과 로켓을 장착한 UH-1이 등장하며 헬기는
3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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