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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입성 고배' 김백준·배용준 "2026년 제네시스 대상으로 해외 진출 도전"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나란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백준과 배용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에서의 아쉬움을 자양분 삼아 한 단계 도약을 다짐했다. 둘의 2026년 목표는 제네시스 대상 수상과 해외 투어 진출이다. 2024년 KPGA 투어에 데뷔한 김백준은 2025시즌 개막전인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을 추가하는 등 20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 톱10 7회를 2025-12-28 17:56 -
테일러메이드, 내년 1월 신제품 최초 공개 행사 진행 테일러메이드는 2026년 신제품 공개를 기념해 '2026 TaylorMade UNPACKED INVITATIONAL'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테일러메이드의 2026년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이벤트다. 초청 이벤트는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1월 10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선착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높은 골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조기 마감됐다. 행사에서는 테일러메이드 공식 마스터 피터들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신 2025-12-28 14:28 -
탁구 신유빈, 충남 당진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신유빈은 지난 27일 충남 당진시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에 참석해 희망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당진시에 기부했다. 지난해 10월 당진시와 수원시에 각각 성금 1억원을 전달한 데 이어 2년 연속 나눔 캠페인에 총 2억원을 기탁하게 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GNS에 따르면 신유빈은 “올해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나눔을 결정한 것 2025-12-28 10:26 -
[주목! 이 선수] 한때 특급 마무리였는데…조상우, FA 미계약 이유는? 그라운드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는 선수들의 이슈를 토대로 다양한 면을 살펴봅니다. '주목! 이 선수'는 인터뷰·기록·선수 인생 등을 활용해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한때 최고의 마무리 투수가 FA 시장에서 미계약 상태로 남아있다. FA 등급제와 구위 하락에 직격탄을 맞은 모습이다. 투수 조상우는 26일 현재까지 FA 신분에 머물러있다. 지난달 초 FA 시장이 열렸지만, 계약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 조상우는 올해 72경기에 출전해 60이닝 6승 6패 1세이브 28홀드 평 2025-12-26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