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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트럼프 관세·양회 개막 속 혼조 마감…SMIC 1.3%↑ 4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와 이에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 양회(전국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 등으로 투자 심리가 엇갈렸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7.28포인트(0.22%) 오른 3324.21, 선전성분지수는 29.85포인트(0.28%) 상승한 1만679.4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25포인트(0.08%), 6.44포인트(0.29%) 하락한 3885.22, 2190.08에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0% 추가 관세 부과 방침을 확인 2025-03-0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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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 0.22%↑ CSI300 0.08%↓ 4일 중국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7.28포인트(0.22%) 오른 3324.21, 선전성분지수는 29.85포인트(0.28%) 상승한 1만679.4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25포인트(0.08%), 6.44포인트(0.29%) 하락한 3885.22, 2190.08에 마감했다. 2025-03-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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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 0.12%↓ 선전 0.36%↑ 3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97포인트(0.12%) 내린 3316.93, 선전성분지수는 38.35포인트(0.36%) 오른 1만649.5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58포인트(0.04%) 하락, 26.13포인트(1.20%) 상승한 3888.47, 2196.52에 마감했다. 2025-03-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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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3일) 7.1745위안...가치 0.01% 하락 3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07위안 올린 7.174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1%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5139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7960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0952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1.41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5-03-03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