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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F-35 스텔스 요격 AI 모델 개발...적중률 96.4% 미국의 F-22와 F-35 등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를 요격할 수 있는 AI 기술을 중국이 개발해냈다. 중국 베이징이공대학은 중국공대공미사일연구원과 공동으로 최근 미사일 탑재형 적외선 영상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초경량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홍콩 SCMP가 14일 전했다. 연구 결과는 중국 학술지인 ‘전자측정 및 계측학 저널’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적외선 유도 미사일은 전투기 엔진의 배기가스와 동체 표면에서 발생하는 열을 탐지해 목표물을 추적한다. 스텔스 전투기 역시 열을 발산하는 만큼 적외 2026-08-14 10:24 -
"美는 되고 中은 안 되고?" '지진 피해' 콜롬비아 구호 손길 엇갈린 이유 규모 7.4 강진 피해를 입은 콜롬비아가 중국의 지진 피해 복구 지원 제안에 '묵묵부답'인 반면 미국, 이스라엘,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등 '우파' 국가의 구조대만 수용하면서 외교적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콜롬비아 새 정부가 구스타보 페트로 전 대통령 시절의 친중 외교에서 벗어나 미국과의 관계 강화를 추진하는 기조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강진 피해 복구를 지원 2026-08-13 16:21 -
투자위원회, 9월 미중정상회담 의제서 밀려나나 미국과 중국이 지난 5월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중 투자위원회'가 다음달로 예정된 양국 정상회담 의제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중 관계 전문 민간단체인 미중경제협의회의 션 스타인 회장은 "다음달 미중 정상회담에서 투자위원회가 비중 있는 성과로 다뤄질 것이라는 근거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홍콩 SCMP가 13일 전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 어느 쪽도 아직 협의 절차를 시작하지 않았다"며 "양국 모두 민간 부문과의 논의를 준비하지 못한 것으로 2026-08-13 15:23 -
"관 100개를 준비했다, 그 중 하나는 내 것"...주룽지가 남긴 명언들 주룽지(朱鎔基)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8월 12일 베이징에서 별세했다. 향년 98세. 그의 사망과 함께 중국의 매체들은 그의 생전 업적을 전하며 추도하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SNS상에서도 주룽지의 사망을 안타까워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그가 생전에 했던 발언들도 어록 형태로 퍼지고 있다. 그의 발언들을 발췌해 소개해 본다. 그는 1998년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무원 총리로 선임됐다. 선임 직후 기자회견에서 그는 "내 앞에 지뢰밭이 있든 만 길 낭떠러지가 있든 나는 앞으로 나아갈 뿐 뒤 2026-08-13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