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의 중국(대만) 표기에 中, 국제사회 보편적 합의...대만 정치권은 강경 대응 촉구
    韓의 '중국(대만)' 표기에 中, "국제사회 보편적 합의"...대만 정치권은 강경 대응 촉구 대만 정부가 한국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의 '중국(대만)' 표기에 대해 정정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대만 정치권에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 당국 역시 해당 표기는 국제사회의 합의가 이뤄진 부분이라면서 대만을 비판했다. 10일 펑파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천빈화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이며 국제사회가 보편적으로 합의한 것"이라면서 "민진당 당국이 2025-12-10 16:26
  • 홍콩 입법회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홍콩 입법회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최소 159명의 사망자가 나온 아파트 화재 참사 이후 치러진 홍콩 입법회(의회) 선거 투표율이 31.9%로 집계되며 2021년의 역대 최저 투표율을 간신히 넘는데 그쳤다. 8일 홍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홍콩 지역구 유권자 131만7682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은 31.9%로 집계됐다. 중국 중앙정부가 2021년 '애국자만'(친중 성향을 의미)만 입후보할 수 있도록 선거법을 개정한 후 처음 치러진 2021년 선거(30.2%)보다 1.7%포인트 높은 수치다. 특히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번 선거 2025-12-09 07:53
  • 중·러, 러시아 영토서 제3차 미사일 방어 연합훈련 실시
    중·러, 러시아 영토서 제3차 미사일 방어 연합훈련 실시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서 군사 협력을 강화해 온 중국과 러시아가 이번에는 미사일 방어 합동훈련까지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국방부는 6일 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양국이 최근 러시아 영토 내에서 '제3차 미사일 방어 연합 연습'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습은 제3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고, 현재 국제·지역 형세와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훈련은 중·러가 지난달 국방·외무 고위급 회담에서 미사일 방어 체계 협력 및 합동 군사훈련 확대 2025-12-07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