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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상승·유로화 반등 효과…환율, 1330원대 안착 시도
    뉴욕증시 상승·유로화 반등 효과…환율, 1330원대 안착 시도 원·달러 환율이 유로화 반등에 1330원대로 내려갔다. 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38.7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기준가 대비 5.5원 내린 1338.1원에 거래됐다. 유로화 반등에 따른 달러 약세에 환율도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0.32% 내린 101.84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3.38포인트(0.49%) 오른 5만1521.28 2026-10-07 10:40
  • HUG, 10월 미분양관리지역 5곳 지정…오산·경산 신규 포함
    HUG, 10월 미분양관리지역 5곳 지정…오산·경산 신규 포함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0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5곳을 지정했다. 강원 강릉시는 지정 해제됐고 경기 오산시와 경북 경산시가 새로 포함됐다. HUG는 2026년 10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총 5개 지역을 선정해 지난 6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고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해당 지역에서 분양보증이나 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을 발급 2026-10-07 09:43
  •  현엔, 원창동 데이터센터 수주…8700억원 규모
    현엔, 원창동 데이터센터 수주…8700억원 규모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주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에 이은 연속 수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 온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인천광역시 서해구 원창동 일원에 50MW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규모는 약 8700억원이다. 데이터센터는 지하 4층~지상 11층 2026-10-07 09:24
  • [개장시황] 美 증시 최고치에도 코스피 1%대 하락 출발…외인·기관 팔자
    [개장시황] 美 증시 최고치에도 코스피 1%대 하락 출발…외인·기관 '팔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1% 넘게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주요 지수가 3분기 실적 기대와 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휴장 경계심리가 겹치며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전날 900선을 회복했던 코스닥도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28포인트(0.57%) 내린 6902.1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4포인트(1.11%) 하락한 6864.25에 출발한 뒤 낙폭을 2026-10-07 09:15
  • [마켓 프리뷰] 美 증시 사상 최고치…코스피, 하락 딛고 반등할까
    [마켓 프리뷰] 美 증시 사상 최고치…코스피, 하락 딛고 반등할까 미국 증시가 3분기 실적 기대와 국채금리 상승세 진정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일 국내 증시도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 미국 인공지능(AI) 인프라주 강세와 금리 부담 완화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스피는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앞둔 관망세와 휴장 경계심리로 상승폭이 제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9%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58%, 0.45% 올라 사상 최고 2026-10-07 08:44
  • 보편형 공공임대 기본 6년 거주…"10년 이상 보장해야"
    보편형 공공임대 기본 6년 거주…"10년 이상 보장해야" 정부가 내년 도입할 예정인 보편형 공공임대의 기본 거주기간이 지나치게 짧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대 20년 거주가 가능하지만 자녀 3명 이상이라는 조건이 붙어 실제 장기거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구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보편형 공공임대의 기본 거주기간과 장기거주 요건을 현실에 맞게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편형 공공임대는 정부가 내년 새롭게 도입하는 공공임대 유형이다. 기존 공공임대보다 소득·자산 기준을 완화하 2026-10-07 08:33
  • 성남·과천·동탄 청약은 완판, 외곽은 미달…경기도 분양시장 양극화
    성남·과천·동탄 청약은 완판, 외곽은 미달…경기도 분양시장 양극화 경기도 분양시장에서 입지에 따른 청약 성적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성남·과천·동탄 등 강남 접근성과 자족 기능을 갖춘 지역은 높은 경쟁률을 이어간 반면, 경기 외곽 일부 지역은 미달이 속출했다. 업계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성남·과천·동탄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모두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반면 평택, 이천, 양주, 가평, 안성 등 외곽 지역 일부 단지는 0.1대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남에서는 지난해 7월 판교 ‘판교테크노밸리중흥S클래스’가 1순위 평균 1 2026-10-07 08:28
  • 하나證 "코스맥스, K뷰티 글로벌 모멘텀 확대…목표가↑"
    하나證 "코스맥스, K뷰티 글로벌 모멘텀 확대…목표가↑" 하나증권은 코스맥스의 K뷰티 글로벌 모멘텀이 확대되면서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인 3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지난 2분기 실적에서 국내 수익성이 제고됐고, 미국 사업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됐으며 동남아 실적 턴어라운드로 제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41%, 85% 증가한 8238억원과 790억원 수준이 가능할 2026-10-07 08:15
  • [아주증시포커스] 업계 반발에…법원 제동에…꼬이는 부실기업 신속퇴출 外
    [아주증시포커스] 업계 반발에…법원 제동에…꼬이는 '부실기업 신속퇴출'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업계 반발에…법원 제동에…꼬이는 '부실기업 신속퇴출'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는 지난 2일 코스피 상장사 주연테크와 코스닥 상장사 케이엠제약이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제기한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 -법원은 시가총액 미달을 이유로 상장폐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업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하지 않은 점, 시총 기준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높인 점 등을 문제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져.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당황스러워하는 2026-10-07 07:20
  • 쇼핑몰에 해리포터·OTT까지…신세계, 워너브라더스 인수전 참여, 왜?
    쇼핑몰에 해리포터·OTT까지…신세계, 워너브라더스 인수전 참여, 왜? 신세계그룹이 워너브러더스 인수에 1조4000억원을 투입하는 것은 단순한 해외 지분투자를 넘어선다는 평가다. 해리포터·왕좌의 게임·미션임파서블·탑건 등 세계적인 지식재산권(IP)을 신세계가 보유한 쇼핑몰과 테마파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멤버십과 연결해 유통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핵심은 신세계가 강점을 가진 ‘공간’이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는 쇼핑뿐 아니라 식음·엔터테인먼트·레저 등을 한 공간에 묶어 2026-10-06 17:33
  • 업계 반발에…법원 제동에…꼬이는 부실기업 신속퇴출
    업계 반발에…법원 제동에…꼬이는 '부실기업 신속퇴출' 금융당국이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실 상장기업 신속 퇴출' 정책이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시가총액이 일정액에 미달하는 기업과 동전주 기업을 빠르게 퇴출시킨다는 정부 방침에 제동을 거는 법원 결정(가처분신청 인용)이 나와서다. 퇴출 위기에 몰린 다른 기업들도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내년 1월부터 상장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을 상향한다는 계획을 내놨으나, 업계 반발이 크자 6개월간 유예한 바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는 지 2026-10-06 17:06
  • 지난해 서울만 늘었던 주택 준공…올해는 서울도 19% 감소
    지난해 서울만 늘었던 주택 준공…올해는 서울도 19% 감소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주택 준공이 전년보다 늘어난 곳은 서울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과 수도권 준공물량은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05년 이후 연간 자료 중 가장 적었다. 올해는 서울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6일 아주경제가 국토부의 지난해 확정치를 포함한 2005~2025년 지역별 주택 준공실적을 재집계한 결과 지난해 전국 준공은 30만403가구로 21년간 가장 적었다. 수도권도 14만3542가구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국은 종전 최저였던 2011년 33만8813가구보다 11.3%, 수도권은 2006년 15만8731가구보다 9.6% 줄었다. 서 2026-10-06 16:24
  • 토허제에도 다시 뛰는 동탄 집값…삼성 실수요·사내대출 가세
    토허제에도 다시 뛰는 동탄 집값…삼성 실수요·사내대출 가세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상승폭을 줄였다가 다시 오름세를 키우고 있다. 서울 집값 급등으로 경기 남부에 눈을 돌리는 수요에 삼성전자 임직원 등 배후 실수요가 가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성과급 기대와 저금리 사내대출도 임직원의 구매력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동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47% 올랐다. 구 단위 별도 집계가 시작된 올해 2월 둘째 주 이후 누적 상승률은 18.95%로 수도권에서 가장 높았다. 동탄은 집계 초기 주간 상승률이 0.2 2026-10-06 16:09
  • 3000만원 벽에 갇힌 기존 투자자…설익은 레버리지 규제에 투자자들 분통
    '3000만원 벽'에 갇힌 기존 투자자…설익은 레버리지 규제에 투자자들 '분통' 반도체 주가가 냉·온탕을 반복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물린 투자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3000만원 룰'에 발이 묶인 소액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행정편의적인 일률적 규제는 기존 투자자들을 위험에서 관리하지도, 또 신규 투자자들을 보호하지도 못한다고 지적한다. 현금 동원 능력이 부족한 소액 투자자들이 포지션 정리 기회를 박탈당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현금을 보유한 투자자들만 신규 진입해 불평등한 시장 구조를 공고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6일 증권업계 2026-10-06 15:36
  • 롯데百, 외국인 매출 1조 터치…신세계·현대도 연내 달성 눈앞
    롯데百, '외국인 매출 1조' 터치…신세계·현대도 연내 달성 눈앞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백화점의 핵심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업계 처음으로 올해 외국인 매출 1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각각 8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연내 ‘1조 클럽’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명품에 집중됐던 외국인 소비도 K-패션과 뷰티·식음료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날 오전 기준 올해 누적 외국인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연간 최대 외국인 매출 실적(7348억원)을 7월에 이미 넘어선 바 있다. 명동 상 2026-10-06 15:32
  • 거래소, 상폐요건 후속책 조만간 발표…"내부 논의 중"
    거래소, 상폐요건 후속책 조만간 발표…"내부 논의 중" 최근 법원이 형식적 요건에 따른 상장폐지 결정에 제동을 걸면서 제도의 실효성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한국거래소는 시가총액·동전주 등 형식적 상장폐지 기준과 관련한 후속 조치를 검토해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천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공시제도팀장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데이'에서 관련 질문에 "최근 법원의 결정이 있었고 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상장부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내부 보고 중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조만간 2026-10-06 15:12
  • 수입차 시장 전망부터 AI·관세까지…삼정KPMG 세미나 개최
    수입차 시장 전망부터 AI·관세까지…삼정KPMG 세미나 개최 삼정KPMG는 오는 20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2026 수입자동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과 국내 수입차 시장의 동향을 살펴보고, 수입차 업계가 주목해야 할 주요 현안과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동향 ▲리스크 관리 ▲회계·세무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시장 동향 세션에서는 김나래 수석연구원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과 한국 수입차 시장 동향'을 주제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주요 변화와 국내 수입차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향후 전 2026-10-06 13:41
  • 한국증권금융, 71년 만에 첫 외화채권 발행…3억 달러 규모
    한국증권금융, 71년 만에 첫 외화채권 발행…3억 달러 규모 한국증권금융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3억달러 규모의 외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증권금융은 지난 2일 글로벌본드 발행을 위한 인수계약서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외화표시 채권 발행은 1955년 창립 이후 71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채권은 만기 3년의 미 달러화 공모채권으로, 미국 국채 3년물 금리에 0.47%포인트를 가산한 4.977%의 금리로 발행됐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증권금융의 신용등급을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Aa2'로 평가했다. 투자자 주문은 총 24억달러로 발행 규모의 8배에 달했다고 2026-10-0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