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스스로 일어나는 휴머노이드"…연구실 나온 현대차 '아틀라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바닥에서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우고 무대 위를 걷다가 관람객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는 단순 로봇 시연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산업 현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미디어 데이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의 등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스팟은 보이그룹 코르티스의 '고'라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더니 손잡이를 잡고 직접 문을 열어 연설자를 맞이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