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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인 파산 14년 만에 최대…고물가에 가계 무너졌다
일본의 지난해 개인 파산 신청이 14년 만에 가장 많았다.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동안 실질임금 감소가 겹치면서 생활비 부담을 버티지 못한 가계가 늘어난 결과다. 1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개인 파산 신청 건수는 약 8만3100건으로 전년보다 8.8% 증가했다. 2011년 10만510건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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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
#실질임금
#물가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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