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하정우·전은수 영입…'李 정부 인사' 재보궐 전면 배치
더불어민주당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하정우 전 AI 미래기획수석을 영입하고,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내부 발탁했다. 이번 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출신 인사들을 전면 배치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청래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인재 영입식에서 "하GPT로 불리는 하 전 수석은 제가 삼고초려를 넘어 삼십고초려를 해서라도 반드시 모셔오고 싶었던 인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전 전 대변인에 대해 "지방에서 나고 자라 균형 발전에 절실한 마음을 가진 유능한 분"이라며 "저희가 이미 22대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또 하 전 수석과 전 전 대변인을 향해 "꼭 승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공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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