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美 국무와 회담 시작…관세 등 논의 전망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오후 2시 미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시작했다.
두 장관은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서서 악수하며 사진 촬영에 응했으나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비공개 회담에 돌입했다.
이날 미국에 도착한 조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밝힌 대(對)한국 관세 인상을 철회 또는 보류할 것을 요청하고 한미 정상 간 회담 결과로 도출된 공동 팩트시트의 조속한 이행 문제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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