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건희·건진법사 등 '통일교 집단입당 의혹' 재판 시작
통일교 교인들의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 및 추가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 사건 재판이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9일 오전 10시 50분 김 여사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통일교 한학자 총재,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씨, 전 총재 비서실장 정모씨의 정당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앞서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통일교 측이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당 대표로 밀기 위해 교인들을 대거 입당시켰다는 의혹과 관련 김 여사 등을 추가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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