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앞두고 데이터센터 건립 차질…업계·지자체 '난색' 지방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확산되면서 일부 사업장에서 공사 중단과 인허가 지연 등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입지·안전성을 별도로 심의할 법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민원이 정치 이슈로 번지자 지자체는 대응에 난색을 보이고, 사업자는 공사 지연에 따른 금융 부담이 커지는 구조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