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2028년부터 '승강제' 전면 도입…상위 90명만 잔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8년부터 도입하는 승강제의 세부안을 확정했다. PGA 투어는 지난 16일(한국시간) 2028년부터 현행 경쟁 체제를 대체할 'PGA 투어 챔피언십 시리즈'의 멤버십 카테고리와 하위 리그 격인 'PGA 투어 챌린저 시리즈'의 출전 자격 등 세부 개편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두 시리즈 간의 연간 승격 및 강등 시스템이다. 최상위 무대인 챔피언십 시리즈에는 평균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시즌이 종료된 후 포인트 상위 90명이 다음 시즌 멤버십을 유지한다. 상위 90명에 들지 못한 선수 중 20명은 챌린저 시리즈로 강등되고 챌린저 시리즈 상위 20명이 챔피언십 시리즈로 승격한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