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불안에...작년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 4년만 최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등 집합건물을 생애 첫 매수한 인원이 4년 만에 가장 많았다.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공급 우려 등 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서울에서 생애 첫 부동산을 구입한 이들 중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을 매수한 인원은 전날까지 등기 완료분 기준으로 6만1132명이다. 이는 전년(4만8493명) 대비 약 26.1%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21년(8만1412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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