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유류할증료만 110만원… 여행업계 '5월 특수' 실종되나 5월 황금연휴를 앞둔 여행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고환율 '겹악재'가 여행 상품 원가인 항공권 유류할증료를 연쇄 폭등시키면서다. 치솟는 비용 부담에 5월 대목을 앞두고 소비자의 여행 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신규 예약 둔화 타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