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에 이어 B형도 걸렸다"…'B형 독감' 주의보 30대 A씨는 "독감 예방 접종도 맞았는데, A형에 이어서 B형 독감도 걸렸다"고 말했다.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B씨는 "밤새 아이가 열이나서 병원에 갔는데 앞에 진료받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B형 독감으로 수액을 맞으로 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들도 "소아과 갔더니 전부 독감 환자들이었다" "A형보다 B형이 더 독하다" "3일동안 열이 안떨어져서 아동병원 갔더니 독감판정 받았다" "독감 증상이 지독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작년 연말 유행이 꺾였던 인플루엔자(독감)가 새해 들어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시 늘고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