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언팩] "스파이더맨에 맨유 레전드까지"…폴더블 3종·스마트글라스에 환호 터졌다
"대부분 AI 경험은 스마트폰에서 시작됩니다.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AI)의 진정한 가치가 발휘되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야 합니다. 올해 안에 8억대 이상의 기기에 갤럭시 AI를 탑재하겠습니다"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 거대한 커튼콜이 걷어지면서 무대에 등장한 노태문 삼성전자 DX(완제품)부문 사장은 삼성의 AI 전략을 앞세워 '갤럭시 언팩 2026'의 포문을 열었다. 1시간 30분가량 이어진 행사는 갤럭시 Z8 시리즈, 갤럭시 워치9 등 신제품 공개를 비롯해 AI 시대 삼성전자가 그리고 있는 미래 모바일 청사진을 보여주는 무대였다. 제품별 담당자의 발표와 이어지는 영상을 비롯해 스파이더맨의 깜짝 등장, 파트너사들의 연설이 이어지면서 하나의 공연을 보는 듯한 무대가 연출됐다.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