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떠나는 내국인, '몸 보신' 하러 오는 외국인...고환율, 여름휴가 지도 바꿨다 고물가·고환율 장기화로 휴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올여름 국내외 여행 시장의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지갑을 닫는 대신 일본과 베트남 등 근거리 소도시로 짧고 실속 있는 여행을 떠나는 반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단순한 구경을 넘어 피부 관리와 세신, 건강검진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회복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