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분쟁 절반이 쿠팡…공정위, 불공정거래 전반 들여다본다 쿠팡과 관련된 플랫폼 분쟁이 지난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거래 구조와 사업 관행 전반에 대해 불공정거래 여부를 조사 중이다. 13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플랫폼 분쟁 약 400건 중 쿠팡과 관련한 분쟁은 195건으로 전체의 약 50%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공정거래 분야 분쟁은 180건에 달한다. 온라인 플랫폼 거래 구조에서 비롯된 갈등이 한꺼번에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