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AI 컴퓨팅센터 GPU 초기 1만5000장 확보 "향후 수요 따라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에 확보할 그래픽처리장치(GPU) 규모를 향후 AI 수요에 따라 확대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 도입 장비는 특정 모델로 한정하지 않고 실제 구축 시점의 기술 수준과 시장 상황을 반영해 최신 GPU와 AI반도체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서 열린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GPU 확충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광년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컴퓨팅인프라팀장은 “현재 제시한 GPU 1만5000장은 초기 사업계획에 따른 규모”라며 “향후 수요가 발생하면 추가 확대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