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9월 모평] 킬러문항 뺀 모의평가…국어·수학은 '깐깐', 영어는 '대폭 쉬워져' 오는 11월 치러질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출제 경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9월 모의평가가 마무리됐다. 입시 전문가들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분석을 종합하면, 이번 시험은 사교육의 기계적인 문제풀이 기술을 요구하는 이른바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도 과목별로 뚜렷한 난이도 조절을 통해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 까다롭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진땀을 뺀 반면, 영어 영역은 확연히 쉬워져 대조를 이뤘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