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프랑스, 모로코 2-0 제압하고 4강 진출
프랑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로코를 꺾고 4강에 안착했다.
10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후반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 골에 힘입어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프랑스는 전반 25분 음바페가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 앞서 나갈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음바페가 직접 키커로 나섰는데, 페널티킥 지점에 선 가운데 비디오 판독으로 시간이 다소 지체된 끝에 찬 오른발 슛이 부누에게 잡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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