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캐쥬얼 블로그'로 북미 공략 본격화
네이버가 콘텐츠 및 미디어 사업을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발을 뗐다. 이달 네이버가 미국에서 소셜미디어(SNS) 씽스북(ThingsBook)을 선보이는 가운데 네이버웹툰 역시 디즈니와 협업해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미국 자회사 네이버유허브는 씽스북 출시에 앞서 15일 크리에이터를 위한 오픈 베타를 시작한다. 이달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수익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간 미국, 캐나다 지역에서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 크리에이터로 확정되면 씽스북 앱을 먼저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를 올리고 수익 창출의 기회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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