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2026년 '글로벌 전환' 선언…5개 스튜디오로 장르·플랫폼 분산
위메이드맥스는 2026년을 ‘글로벌 전환’ 원년으로 잡고 개발·사업 구조를 재편한다고 12일 밝혔다.
특정 작품 및 장르, 지역에 성과가 쏠리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5개 핵심 스튜디오(자회사) 체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스튜디오별로 장르·플랫폼·시장 목표를 쪼개 리스크(흥행 실패 위험)를 분산하고, 그룹 차원에선 글로벌 전략과 브랜드 방향성을 함께 가져가는 방향이다.
해외 확장 방식도 바꾼다. 단순 수출형 계약을 넘어 공동 개발, 공동 퍼블리싱(유통·마케팅·서비스), 지분 투자, 프로젝트 파이낸싱(작품 단위 자금 조달) 등 ‘동업형’ 모델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일본·중국·북미 등 핵심 시장은 현지 파트너와 협업해 현지화와 마케팅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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